삼촌~ 이거 봐봐~~ 장난감★이야기



조카녀석이 쪼르르 달려오더니 침대에 무언가를 툭 던진다.




순간적으로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 섬세한 모양도 아닌데, 엄청난 크기의 매미모형이 눈앞에 툭 떨어지자 깜짝 놀라서 한동안 만지지도 못했..orz (야)

이딴 것에 내가 놀라다니!!
내가!!
바퀴벌레모형으로 여자애들 괴롭히는 게 특기였던 내가!!
이딴 것에 놀라다니.ㅇ<-<

그래도 징그러워요.;ㅅ;
이제는 맨손으로 매미 잡지도 못한단.ㅇ>-<

덧글

  • 콜드 2010/09/04 20:31 # 답글

    으잌 모형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
  • TokaNG 2010/09/04 20:59 #

    뻔히 알면서도 손대기 쉽지 않았던..
  • MerLyn 2010/09/04 21:53 # 답글

    쓸데없이 뛰어난 퀼리티군요!!!!!!
  • TokaNG 2010/09/04 22:01 #

    아니, 사실 척 봐도 장난감스러운 퀄리티이긴 한데, 이상하게 놀라게 되더란.;;
    나이가 들면서 새가슴이 되었나봐요.;ㅅ;
    모든 곤충을, 뱀을 맨손으로 잡아대던 용맹함(?)은 어디 가고..orz
  • 포터40 2010/09/04 22:17 # 답글

    나이가 드시는 겝니다!! 이제 전 무한도전을 보다가도 눈물이 쥘쥘~ㅠ.ㅠ
  • TokaNG 2010/09/06 05:03 #

    엉엉엉~
    무한도전은 보고 울어도 되는 프로입니다.ㅜㅜ
    무한도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던 게 한두번도 아니고..
    봅슬레이 편은 몇번을 봐도 몇번을 다 울컥해요.;ㅅ;
  • issure 2010/09/05 11:37 # 답글

    [issure] 무언가 상식밖의 물건에 취약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 TokaNG 2010/09/06 05:04 #

    나 좀 많이 소심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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