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HITMAN 10. 영화애니이야기

볼만한 영화가 어떤게 있나 하고 CGV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토너먼트라는 영화가 눈에 띄었다.

시놉을 보니 대충 이렇다.


그런데 저 시놉을 보니 문득 머릿속을 스치는 작품이 하나 있더라.

아~ 그 작품이 뭐였지??!!
분명히 바쿠만에서 아시로기 무토가 준비했던 단편중에 비슷한 게 있었는데..

공모전 준비용으로 그린 거였는지, 연재준비용으로 그린 거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1권부터 그들이 준비하던 작품들을 주욱 찾아보다 아차! 하고 떠올랐다.
'가짜탐정 TRAP'이 연재종료되고, 새연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린, 'HITMAN 10'이었지!!

별거 아닌 시놉의 일부분이지만, 킬러들이 상금을 둘러싸고 서로 죽이는 게임을 벌인다는 점이 닮았다.

숫자는 30명과 10명으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HITMAN 10도 저 짧은 시놉을 보고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만화속의 작품이면서도 궁금했는데, 마침 비슷한 시놉으로 영화가 나온다니, 이건 또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해진다.

개인적으론 바쿠만 자체보다는, 바쿠만속의 또다른 작품들인 가짜탐정 TRAP이나 HITMAN 10, 미래시계 등의 시놉이 더욱 흥미진진하다.
원작자가 그 시놉을 다른 작가에게 넘겨서, 정말로 그 작품들이 점프에 연재해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아니, 그보다, 작중의 시놉이라지만 그 시놉에 구미가 당기는 작가는 없으려나? 내가 그려볼 테니, 그 시놉 내게 주시오! 하는..

덧글

  • 페리도트 2010/09/02 09:31 # 답글

    참 재밌는 시놉들이 많지요.
  • TokaNG 2010/09/02 16:21 #

    하지만 시놉이 재밌다고 모든 작품이 다 재밌는 건 아니고..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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