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그저그런일상들

같이 피라냐를 본 작은형이 밥을 먹다 물어온다.

"야, 니는 어제 그거 보고 악몽 안 꿨나? 어우~ 나는 꿈에서도 막 걔네들이 나와서 끔찍해 죽는 줄 알았네.;;"


"음? 악몽을 왜 꿔? 그렇게 감사한 영화를 보고??"


"그런 영화를 보고 꿈에서 피라냐를 만나다니, 아직 수행이 부족하네. 그런 좋은 영화를 봤으면 꿈에서는 비키니 언니들을 만났어야지."


...

작은형이 진심으로 부러워 하더라.

덧글

  • 우누 2010/08/30 12:38 # 답글

    저는... 좀비꿈을 많이 꿨었는데! (좀비영화를 많이보기도하구요 후훗)
    에잇 사방에 좀비네!하고 그냥 좀 도망가다가...숨고 못찾겠지하는데로 이동이동..
    왠지 숨박꼭질하는 기분이라 그냥...악몽은 아니네요 후후
  • TokaNG 2010/08/31 01:46 #

    좀비영화! 저도 많이 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진짜 못 보겠어요.ㅠㅠ
    같이 볼 사람도 없고.ㅠㅠ
    저는 항상 꿈속의 연인이 좀비로 변해서 제가 죽습니다.;ㅛ;
    키스하다 좀비로 변하는 건 반칙이잖.. (어이)
  • pientia 2010/08/30 12:40 # 답글

    저는 주말에 흡혈귀 나오는 드라마 보고 꽃미남 흡혈귀 꿈꿨어요. ^^
  • TokaNG 2010/08/31 01:47 #

    그쵸? ㅎㅎ
    공포영화 보고 꿈에서 시체들을 만나면 아직 미숙한 거죠.
    공포영화에 감사한 캐릭터가 얼마나 많은데..
  • issure 2010/08/30 21:58 # 답글

    [issur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kaNG 2010/08/31 01:47 #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
    저는 여느 때보다 단꿈을 꿨는데.. (야)
  • Kamyu 2010/08/30 23:31 # 답글

    감사한 영화였군요. ^^
  • TokaNG 2010/08/31 01:47 #

    그렇지요.
  • 페리도트 2010/08/31 16:23 # 답글

    비키니언니야들을 만나는게 당연한건데 ㅎㅎㅎ
  • TokaNG 2010/08/31 17:40 #

    암요~ 진리죠.
  • 므흣한김밥 2010/09/02 08:41 # 답글

    데드라이징이란 겜을 한번 해보셈요...
    쇼핑몰에서 이거저거 연장(?)들고 좀비들하고 맞짱뜨다 보면
    꿈속에서도 몽키 스패너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능... ㅡ,.ㅡ;
  • TokaNG 2010/09/06 14:43 #

    저는 게임을 거의 즐기지 않으니..;;
    그래도 좀비게임 좋아는 합니다.
    게임센터 가면 꼭 한번은 한다능.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90130
656
2175950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