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그저그런일상들

가끔은 정말 꿈으로 잊혀지기엔 아까운 꿈을 꿀 때가 있다.
마치 즐거운 추억처럼 아련한..
혹은 마치 아름다운 영화를 한편 보는 것처럼 뭉클한..

꿈을 꿨다.
최근에 본 어느 영화보다도 긴장감 넘치고, 애절하고, 다이나믹하고, 마지막은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있어서 꿈으로 남겨두기 아깝더라.
잠에서 깨서 가만히 꿈속의 기억을 되뇌어 봐도, 역시 꿈은 꿈이라 아련한 느낌만 남을 뿐, 글로 옮기기도 힘들다.


꿈속의 그놈 참 멋있었는데..

꿈으로 남겨두기엔 아까운 꿈이 종종 있다.

 

덧글

  • 페리도트 2010/08/27 20:14 # 답글

    뭐 때론 꿈이 더 좋을 때도 있죠.
  • TokaNG 2010/08/28 18:00 #

    항상 꿈이 더 좋습니다.
    엣찌씬이 되려는 찰나에 상대방이 좀비가 되어 잡아먹히더라도..[...]
    그래서 사람들이 꿈을 꾸며 사는 거겠죠.
  • issure 2010/08/27 22:09 # 답글

    [issure] 자 이제 토템을 돌려보셔야지요 ㅋㅋㅋㅋ
  • TokaNG 2010/08/28 18:01 #

    토템이 바로 쓰러져버려서 아쉬움.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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