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짜증. 장난감★이야기

친구에게 선물받은 RG는 데칼도 다 붙여주마! 싶어서 조립 도중에 붙여야 할 관절부의 스티커를 붙여줬는데, 이게 꺾인 각과 디테일을 표현한 요철 때문에 자꾸만 일어나서 짜증이 나버려 손톱으로 빡빡 분질러 죽여줬더니, 부작용으로 금속색의 스티커가 까졌습니다.orz

 더불어, 스티커에 그려진, 몰드모양과 같은 그림은 말끔히 지워지고 없..ㅇ<-<

아, 짜증.
저렇게 90도로 각이 지고, 울퉁불퉁 요철이 지면 스티커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데, 어떻게 접착력을 높일 방법도 없고..;;

마침 스티커는 여분(?)이 있으니, 그냥 갈아치울까..
레드썬! 하고 넘어갈까..

근데, 실물을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니 까진 부위가 더 많아 깜놀.;;
실물은 워낙 작아서 기껏해야 한두군데 까졌나 싶었는데.;;;

덧글

  • 페리도트 2010/08/23 00:17 # 답글

    놔뒀다가 숙성시킨다음에 웨더링을 하시는게..=3
    후다닥
  • TokaNG 2010/08/23 01:32 #

    저는 웨더링 작품 싫어합니다.
  • 홍월 2010/08/23 03:12 # 답글

    ...그,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저런데 바르는 게 있던 걸로 압니다, 한번 찾아보심이..
  • TokaNG 2010/08/23 03:13 #

    혹시 마크 소프터나 마크 세터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건 습식데칼에나 사용되는 거지, 스티커씰에는 무용지물입니다.;
  • Temjin 2010/08/23 03:27 # 답글

    그냥 레드썬 하시는게 가장 편할거에용...
  • TokaNG 2010/08/23 03:27 #

    엉엉~ 그게 잘 안돼요.;;;
  • androcus 2010/08/23 04:16 # 답글

    이 쑤 시 게
    - 이건 아마도 '프라신'이 만드신 두개의 전설템중의 하나인듯. (다른 하나는 면봉 -ㅅ-)
  • TokaNG 2010/08/23 15:08 #

    저도 평소에는 이쑤시개로 문지르긴 하는데, 이쑤시개 꺼내기가 귀찮아서 걍 손톱으로 대충 문질렀더니.orz
  • 레난제스 2010/08/23 07:08 # 답글

    저 스티커를 떼어낸후에 군제락카 크롬으로 도색하는건 어떠신지요 저도 저 부분의 스티커와 팔부분의 스티커가 떨어져서 군제락카 크롬으로 도색했습니다 ㅇ>-<
  • TokaNG 2010/08/23 15:08 #

    군제락카가 발색이 좋다는 건 익히 들어서 알지만, 부분도색 하기가 귀찮아서 스티커를 쓰는 건데..ㅜㅡ
  • 레난제스 2010/08/23 16:01 # 답글

    그 스티커 제 경우에는 그리 오래 붙어있질 못하더군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도료를 구입후 도색했지요 orz
  • TokaNG 2010/08/23 16:10 #

    반다이 스티커씰이 일어나는 경우는 왕왕 있어도, 저절로 떨어지는 경우는 없었는데? =ㅁ=
    떨어지던가요?;;
    저런..
  • 포터40 2010/08/23 22:49 # 답글

    자연스럽게 녹슨 표현을 완성하셨군요~(응?)
  • TokaNG 2010/08/23 22:49 #

    엉엉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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