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노는이야기

나르샤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을 깔았더니, 원츄하는 나르샤는 어디 가고 박지선과 2AM의 진운이 땜빵을 하고 있더라.orz

이어서 소유진유희열이 줄줄이 나오니, 이제 밤의 라디오는 이로구나!


낮엔 정선희컬투를 듣기 위해 고릴라를 깔았고, 오후엔 최은경배철수를 듣기 위해 미니를 깔았더니 최은경이 그만둬버리[ㅜㅡ], 노홍철이 부담스러워 저녁부터는 라디오를 껐었는데, 이제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새로운 라인이 형성되었다.
주구장창 라디오만 듣겠구나. (설마)


이로써 방송 3사의 라디오 프로그램, 고릴라, 미니, 이 모두 깔려버렸다.

곰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 아마추어 라디오도 재밌던데...


덧글

  • 페리도트 2010/08/10 01:49 # 답글

    ㅎㅎㅎ 재밌는 분들이 많죠
    방송3사 다 합쳐서 줄줄이...
  • TokaNG 2010/08/10 13:19 #

    티비보다 재밌는 프로가 많아서 좋다가도 좋지 않아요.ㅠㅠ
    티비도 봐야 하는데. (엉?)
  • 동사서독 2010/08/10 02:04 # 답글

    전 나이들어서인지 (양희은의) 여성시대,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이런 프로그램이 좋아지더군요.

    일전에는 해운대 메가박스에 조조 영화 보러 가다가 버스 속에서 틀어주는, <여성시대> 청취자 사연 듣다가 질질 울기도 했었지요. 질질 눈물 흘리면서 옆을 보니 아줌마 한 분은 손수건 꺼내놓고 눈물 펑펑... T T
  • TokaNG 2010/08/10 13:23 #

    저도 여성시대,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좋아하긴 합니다.
    어쩌다 버스에서 들려올 때면 귀를 쫑긋 세우고 재밌게 들어요.
    한번은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다가, 버스에 흘러나오는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최유라 씨가 읽는 사연이 너무 웃겨서 미친듯이 꺼이꺼이 웃었다는..
    저만 그런 줄 알았다는데, 그때 버스안이 초토화 됐었어요.;; 어떤 아주머니는 웃다가 내릴 곳도 지나쳐버리셨..

    하지만, 재밌긴 하지만 제게는 우선순위가 아니라..
  • issure 2010/08/10 07:16 # 답글

    [issure] 버스기사 아지들은 주로 여성시대 많이 들으시더라고요....

    아침에 학원 가려고 버스 타면 여성시대가 7할 정도인듯 ㅎㅎ
  • TokaNG 2010/08/10 13:24 #

    컬투를 듣고 있으면 버스기사분들도 문자를 많이 보내오시는데요.
    어떤 버스는 그 노선을 달리는 모든 기사분들이 컬투쇼만 듣는다고..
  • 지크 2010/08/10 10:47 # 답글

    제목보고 홍진호를 기대했는데 아니구나 ㅇㅅ
  • TokaNG 2010/08/10 13:24 #

    저는 홍진호가 누군지 모릅니다.;;
  • MerLyn 2010/08/10 16:40 # 답글

    나나난나~나나난나~난나나~나난난나~여성시대~



    ........초등학교때부터 애청중입니다 OTL (어쨰서)
  • TokaNG 2010/08/10 18:34 #

    나 왜 나나난나를 읽으면서 유승준의 나나나가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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