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의 꿈. 내가노는이야기

낮에 매미를 보고 문득 생각나서 듣고 싶었던, CROM'S TECHNO WORKS 매미의 꿈, 지금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던 워크맨이 고장난 후로 카세트 테잎으로만 가지고 있는 앨범들은 도무지 들을 방법이 었었는데, 마침 영어강사를 하시는 형수님께서 어학용 데크를 하나 집에 두고 가셨단.
이게 몇년만에 듣는 CROM의 노래인지.ㅠㅠ
워크맨이 고장난 것이 6~7년 전이니까, 그정도쯤 되었겠네요.

다시 들어도 음산한 멜로디와 날카로운 기계음, 섬찟한(?) 가사와 마지막의 익살스러운 대화는 일품입니다.;ㅅ;d


이제 카세트 테이프들을 다시 들을 수 있으려나??
그런데 이미 늘어난 것들도 많을 텐데.ㅜㅡ
아까운 앨범들이.;ㅅ;

덧글

  • 강기종 2010/07/30 15:32 # 삭제 답글

    오늘 저두 들을려고 검색하다..우연히 발견..
    ^^
  • TokaNG 2010/07/30 17:09 #

    테크노 음악이니 디지털 음원으로 깔끔하게 다시 듣고 싶어요.ㅜㅡ
    아날로그인 테이프로 들으니 역시 오래되어 잡음도 생기고 음이 좀 탁해졌더란.orz
  • pientia 2010/07/30 21:05 # 답글

    아...아까 제방 창문망사에 매미가 붙어있었는데 울지는 않더군요. 아마도 여자매미였던거 같아염. 매미의 꿈 노래와는 전혀 상관 없는 덧글이었습니다. ^^;;
  • TokaNG 2010/07/30 21:07 #

    매미가 수컷이 울었던가요?
    곤충들은 대체로 암컷이 강해(?)서, 암컷이 운다고 생각했네요.;;;
  • pientia 2010/07/30 21:08 #

    여자매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남자매미가 운다고 들은 기억이...^^a
  • TokaNG 2010/07/30 21:09 #

    바로 검색해보니 그렇더군요.
    모든 곤충들이 암컷이 유별난 게 아니었..
  • G짱 2010/07/30 22:39 # 답글

    나 CD 있삼.
    고음질로 뽑아 줄깡?
  • TokaNG 2010/07/30 22:41 #

    엉엉~ 전 무한궤도서부터 신해철, 넥스트, 크롬까지 죄다 테잎밖에 없어요.ㅠㅠ
    다시 CD로 사려니 품절도 많고 절판도 많고 개수도 많아서 엄두가 안 난단..;ㅅ;
    뽑아주심 베리 감사!! ;ㅁ;
  • G짱 2010/07/31 00:43 #

    오키! 몇일내로 뽑아서 동아리까페 맴버보드에 올리마.
    몇일내로...
  • TokaNG 2010/07/31 02:21 #

    오~ 감사!!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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