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 그저그런일상들

프랑스의 예술가 '마르셀 뒤샹'은 변기에 항상 물이 고여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 변기에다가 '샘'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전시회에 출품했다지만,

마르셀 뒤샹 1971年作 '샘(Fountain)'

내몸에도 '샘'이 하나 있는 것 같다.

여름만 되면 발동하는, 마르지 않는 샘,
땀샘
.[...]


어째서 샤워를 하고 물기를 말리는 동안에도 꾸역꾸역 땀을 뱉어내는 건지.orz
샤워한지 세시간만에 몸에서 또 땀냄새 나.ㅜㅡ


이딴 샘 필요 없..
차라리 옹달샘이라면 토끼가 아침에 일어나 물이라도 먹고 가지.

덧글

  • CHENG 2010/06/30 23:14 # 답글

    옹달샘이면.... 난 물장사 하련다 요세 생수 얼마나 비싸게 팔리는데
    사막가서 장사나 할까?
  • TokaNG 2010/06/30 23:15 #

    사막까지 가는 경비가 더 들겠다.;;
    막상 도착했는데 수요가 하나도 없다거나..[...]
  • 페리도트 2010/07/01 05:37 # 답글

    땀샘 어쩔...;;;
    저도 발바닥에 땀샘이 많이 있어서 신발을 오래 신고 있음
    아주 죽어납니다. 냄새 쩔어요. 요즘은 잘 안신어서 잘 안나
    지만 예전에 노동같은거 할 땐 아주 집에 오면..난리 났음...
  • TokaNG 2010/07/01 15:39 #

    땀샘이 특정부위에 더 많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막을 수도 없고 말이지요.ㅠㅠ
    아이고, 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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