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증샷은 올리고 만들어야지~ 하며 미루고 미루다 산지 석달이 다 되어가는 이제야 겨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야 반다이 정품으로 사게 된 구판 1/100 막투, 그리고 옆에 있길레 같이 질러버린 백식. 제타건담까지 있었으면 그리프스셋 완성인데.ㅜㅡ
구판 1/144로도, 구판 1/220으로도 있는 둘이기에, 언넝 만들어서 좌라락 세워봐야겠습니다. 날이 더워서 프라질 하기는 좀 귀찮지만.;;



구판들의 박스들은 잘 챙겨서 가지고 내려왔다고 생각했는데, 1/144의 박스들을 버렸는지 찾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ㅜㅡ
박스아트가 그야말로 아트인데.;ㅅ;
그러고보니, 박스 오픈해서 사출색 찍는걸 깜빡했단.ㅇ<-<
뭐, 어차피 완성하면 보일 테지만.
이제는 기필코 봉지를 까야지 싶어 인증샷을 찍어보긴 했지만, 날이 이렇게 더워서 과연..ㅇ>-<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네요.orz
덧글
달롱넷 회원분께서 1/100 제타를 파는 옥션 링크를 걸어 주셨지만 당시에 돈이 없어서.ㅇ<-<
아깝지 말입니다.;ㅅ;
만사가 귀찮아요.ㅇ<-<
저는 세미나제로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취미 활동이라두 집에서 할라치면 먼 소릴 들을지 ㅜ_ㅡ
먼지가 누렇게 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