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2. 그저그런일상들

여름용 이불을 꺼냈습니다.
이제 보들보들 촉감이 끝내주는 겨울이불은 안녕.ㅜㅡ 여름이불은 좀 까칠하단 말입니다?


..그런데 난 내방이 너무 더워서 거실에서 자는데.



이불을 바꾸니 조카가 신기해서 방방 뛰고 난립니다.
아니, 왜 지가 신난 거야?;;
그렇게 신나게 뛰더니 갑자기 거실로 달려나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끌고 오더니 막 이불 자랑 하고.[...]

아니, 왜 자기가 자랑을 하냐고.


암튼, 이불 바꿨습니다.

덧글

  • 페리도트 2010/06/21 20:30 # 답글

    저희도 토요일에 이불하고 베개를 바꿨습니다. 까끌까끌하니
    참 느낌이 좋더군요.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땀에 붙지도 않고..ㅎㅎ
  • TokaNG 2010/06/21 23:53 #

    어릴 땐 까끌까끌한 새 여름이불에 피부가 긁혀 딱지가 앉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름이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
    차라리 여름엔 이불을 안 덮고 말지.
  • issure 2010/06/21 22:28 # 답글

    저는 이미 여름용 이불을 진작이 쓰고 있었죠 ㅋㅋㅋㅋ

    두꺼운 이불보단 얇은 이불 두겹이 좋아서..ㅎㅎㅎ

    겨울 이불은 너무 무거워요..ㅠ_ㅠ
  • TokaNG 2010/06/21 23:53 #

    그런데 제가 쓰던 겨울이불은 무지 보드라워서 촉감이 죽여줘요.;ㅂ;d
    그다지 무겁지도 않고.
  • 우누 2010/06/21 22:42 # 답글

    조카가 귀엽네요^^
    자기가 자랑하러 나가다니 푸허허;;
  • TokaNG 2010/06/21 23:54 #

    너무 신이나서 침대에서 방방 뛰는 바람에 침대 꺼질뻔 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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