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장난감★이야기

건프라를 즐겨 만들긴 하지만, 워낙에 가동이라던지 액션포즈라던지를 해보지 않아서, 이곳 저곳의 프라게시판에 올라오는 멋진 포즈의 사진들을 보면 깜짝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저건 나한테도 있는 킷인데..
저게 저런 포즈도 되는 거였어?
Σ=ㅁ=

라던지..

아니, 만들면서 팔도 굽힐 만큼 굽혀보고, 다리도 최대각도까지 굽혀보면서 가동성을 확인해보긴 하지만, 몸통에 사지를 다 연결하고 나서는 차렷으로 고정이니.  (어차피 박스로 직행할 텐데 괜히 이리 저리 포즈 바꿨다가 차렷으로 다시 바꿔주기 귀찮단.)

그래서 가끔 건프라가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조차 망각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변형된다는 것도.orz
관절부에 들어가는 폴리캡들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는데.ㅇ<-<


암튼, 그렇습니다.
제게 있어 건프라는 만들고, 눈으로 보고, 디자인에 만족하는 취미일 뿐, 액션포즈를 취하거나, 변신시켜 보거나 하며 가지고 노는 물건이 아니란.
그러면서 장난감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ㅇ>-<



박스에 고이 잠들어 있는 건프라들이여, 지못미.
니네들도 나만큼이나 관절이 퇴화되었겠구나.;ㅅ; 하도 움직여 주질 않아서.
가끔은 꺼내서 움직여 볼까??




...




그러니까..

얘네들, 사실 다 움직입니다? (야)

덧글

  • 보롬 2010/06/17 17:42 # 답글

    그러니까 차렷자세를 잘 잡아 주기 위해..존재하는 폴리캡임...
  • TokaNG 2010/06/17 18:20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
  • 소이 2010/06/17 19:16 # 답글

    はあっ。
  • TokaNG 2010/06/17 19:46 #

    そうです。
  • 朴思泫 2010/06/18 03:02 # 답글

    그러나 과하게 가지고 놀면 망가집니다...(MG 이런식으로 몇개 부서먹었지요. 가변에 가변에 가변.....)
  • TokaNG 2010/06/18 11:06 #

    그래서 제가 안 가지고 놉니다. (야)
  • 페리도트 2010/06/18 17:12 # 답글

    진작부터 그네들은 움직이고 싶었는지도...
  • TokaNG 2010/06/18 17:13 #

    차라리 혼자 움직였으면..[...]
  • CHENG 2010/06/18 20:00 # 답글

    마지막 막투 초큼 멋지다!
    암튼 내 매번 물어보잖냐 저거 어디까지 움직여?
    Tokang 왈 - 안움직여 봐서 모르겠다.
    CHENG왈 - 왜산겨!!
    저런 이유 였군;;;
  • TokaNG 2010/06/18 20:30 #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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