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이야기 만화책☆이야기

아..
나도 아미르같은 신부가 있었으면..ㅠㅠ

전작인 '엠마'에서도 그러했지만, 이번에도 너무 퍼팩트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군요.
더욱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오! 나의 여신님'베르단디보다 훨씬 퍼팩트한 여성이라 그저 황홀할 뿐이고.ㅠㅠ
모리 카오루, 이사람.. 좀 짱이군요.;ㅅ;d

역시나 그 디테일한 그림체도 멋졌습니다.
모든 옷과 융단의 문양들을 하나 하나 일일이 그려 넣으며 빼곡히 채워넣은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 이사람, 정말 즐기면서 그리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선이 신납니다.
그리기 귀찮아서 대충 휘갈긴 선이 아닌, 신나서 들뜬 선이라는 느낌이라, 그림만 보고 있어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역시 그림은 그리는 사람이 신나게 그려야 보는 사람도 함께 신이 날 수 있는 거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만화네요, 이번 작품도.
문둥이같은 대원이 판형을 크게 뽐은 것은 좀 맘에 안 들지만.
난 이상하게 큰 판형으로 뽑힌 책들이 그렇게 맘에 안 들더란.ㅇ<-<
한손에 쏙 잡히고,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런 사이즈가 딱이란..
일본 단행본이 괜히 그렇게 작은 게 아닐 텐데.
(휴대도 간편하고)

덧글

  • 슈나 2010/06/07 23:01 # 답글

    우리모두 만세 삼창을 외치는 겁니다 !
    모리 카오루 만세 !
    신부이야기 만세 !
    아미르 만세 !
  • TokaNG 2010/06/07 23:21 #

    만만세!!
  • 페리도트 2010/06/07 23:37 # 답글

    흐음..한 번도 보질못해서.,..ㅎㅎ
    보고싶은 마음이 좀 생기네요.
  • TokaNG 2010/06/07 23:39 #

    이번에 새로 나온 신간이니.
    한번 읽어보시면 반하실 겁니다.
  • 아르메리아 2010/06/08 09:12 # 답글

    그림 하나하나가 다 화보같다는 말에 저 그림들을 살리려면 큰판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 TokaNG 2010/06/08 09:48 #

    근데 판형이 크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ㅠㅠ
    그림만 눈에 들어오고 내용이 머리에 남지 않아요.;; 그림 보느라.;;;
  • pientia 2010/06/08 12:40 # 답글

    아...이 책 보니 주인공의 옷을 코스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ㅎ
  • WHY군 2010/06/08 16:05 #

    ;;;; 대단하신 외모의 소유자시군요 저런옷은 입기가 힘들다고;;;; 입어도 예쁘지 않아 ㅠㅠ
  • TokaNG 2010/06/08 23:58 #

    옷이 참 곱죠~
    근데 너무 고와서 만들기 힘들 것 같단..



    pientia 님이 좀 한 미모 하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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