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그저그런일상들

"니 친구중에 죽이고 싶은 사람 없나?"

회전문이 옆에 앉아서 커피를 홀짝이는 여후배에게 물었다.

"어, 왜요?"

"혹시 니 주변에 진짜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거나 이 사람은 꼭 망하는 꼬라지를 보고 싶다거나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싶은 사람 있으면 야한테 소개시켜 줘라."


하며 내 어깨를 툭 친다.


"아니, 왜?!"

"왜긴. 좋잖아~ 니도 여자친구 생기고."

"아니, 왜 죽이고 싶은 사람이냐고!!"







덧글

  • MerLyn 2010/06/04 20:59 # 답글

    .....텁.
    (나는 조용히 TokaNG님의 어깨에 손을 얹었따...)
  • TokaNG 2010/06/04 21:18 #

    왜요? 죽이고 싶은 사람 소개시켜 주시려구요? ;ㅁ;
    나야 여자친구 생기고 좋.. (야)
  • 페리도트 2010/06/04 21:37 # 답글

    저건 무슨 망발인지 ㄷㄷㄷ
    뭔가 이상한 생각이 뇌네 스크린에 뜨는데 겁나네요 ㄷㄷ
  • TokaNG 2010/06/07 00:20 #

    농인데 글로 써놓으니 농으로 안 보이네요.
  • 동사서독 2010/06/04 21:40 # 답글

    서울 북한산 근처에 OO대라고 있다는데 그곳 사시는 분을 꼭 소개시켜 드렸으면 합니다.
  • TokaNG 2010/06/07 00:20 #

    어머~ 무슨 대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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