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다. 그저그런일상들

어머니께서 식빵에 딸기쨈을 한가득 발라주시며 말씀하셨다.

"이걸로 이제 마지막이다."

"오오~ 진짜요?"

"어. 한병이.."

"아.. 2005년 게..[...]"



그리고 새로이 식빵을 사오시곤 방긋 웃으며 말씀하신다.

"이번에는 2007년까지 거니까 지난번 거보단 더 달달할 거야. 색깔도 더 예쁘네~"

"근데 어째 이거 나만 먹는 듯한 기분이..;;"

"니가 우리집에서 제일 많이 먹으니까 그렇지."

"아~"



저 혼자 딸기쨈 재고를 다 비우게 생겼습니다.

엄마~ 살려줘..

덧글

  • 슈나 2010/05/26 09:56 # 답글

    2007 년 다음은....2009 년 인가요...
  • TokaNG 2010/05/26 21:30 #

    그래도 갈수록 나아지고 있습니다(?)
    orz
  • pientia 2010/05/26 13:28 # 답글

    딸기잼 좋아효. ㅎㅎ
  • TokaNG 2010/05/26 21:30 #

    좋기야 하지만..
    같이 드셔 보실래요? ;ㅅ;
  • 소이 2010/05/27 14:56 # 답글

    엄마.. 힘내...요.
  • TokaNG 2010/05/27 20:51 #

    다.. 다메!!
  • 페리도트 2010/05/31 21:32 # 답글

    셋다이 다메다요!!!
  • TokaNG 2010/06/01 21:23 #

    하지만 전 딸기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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