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그저그런일상들

어머니께서 설탕을 사오셨다.


분명 며칠전에 설탕을 사면 설탕에 밥을 비벼먹는다고 했는데..
ㄷㄷㄷ...

조그마한 봉지설탕도 아니고 가정집에서 쓰기엔 꽤나 큰 작은 포대로..ㅇ<-<


설마..

에이~ 아닐 거야.


설마 어머니께서 나 밥 비벼 먹으라고 사오셨을 리는..orz
어머니 잘못했어요.ㅇ>-<



덕분에 설탕 뿌린 토마토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이후로 한동안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덧글

  • issure 2010/05/17 20:16 # 답글

    오- 설탕 토마토!!!! 맛있겠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꿀발라 먹으면 맛있던데 ㅎㅎㅎ
  • TokaNG 2010/05/17 22:29 #

    꿀은 어릴 때 벌집채로 먹는 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달리 어디에 발라 먹는 것은 예전의 그 맛이 안 나더군요.ㅜㅡ
  • 소이 2010/05/18 00:12 # 답글

    역시 엄마, 아들이 설탕없냐고 물어본걸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어.
    엄마 보고싶다 ㅠ,ㅡ
    근데 밥에다 설탕은 아니야. 그러지마요.
    곰이 잡아가.
  • TokaNG 2010/05/18 14:25 #

    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ㅜㅡ
    설탕을 사기 전에 이미 두박스나 되던 토마토는 거의 다 먹어버렸고 으깨서 설탕에 비벼먹으면 좋았을 삶은감자도 이미 다 먹어버렸습니다.;ㅅ;
    어제 조금 남은 토마토에 설탕 살살 뿌려먹은 것 말곤 다시 설탕이 빛을 볼 일이..orz
    정말 밥 비벼 먹어야 할까봐요.;;;
  • 동사서독 2010/05/18 16:27 # 답글

    설탕에 푹~ 절이면 썩지 않지 않는가요? 그런데 개미가 꼬일 수가 있으니 주의
  • TokaNG 2010/05/18 18:53 #

    그랬던가요? =ㅁ=
    소금에 절여져야 안 썩는 줄 알았..orz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45146
1025
2139202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