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그저그런일상들

태관아, 그거 던지는거 아냐.
태관아, 그거 먹는거 아냐.
태관아, 거기 들어가는거 아냐.
태관아, 거기 올라가는거 아냐.
태관아, 자꾸 뛰는거 아냐.
태관아, 자꾸 소리 지르는거 아냐.
태관아, 자꾸 때쓰는거 아냐.
태관아, 자꾸 망가뜨리는거 아냐.
태관아, ...
태관...
태..



하여튼 지지리 말도 안 듣는 조카녀석.

덧글

  • 건담=드렌져 2010/05/12 21:39 # 삭제 답글

    충격과 공포가 무엇인지 가르쳐 줄 필요가 있겠네요. (믿으시면 골룸)
  • TokaNG 2010/05/13 21:37 #

    항상 가르쳐 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학습능력이 없나봐.
  • 소이 2010/05/13 23:33 # 답글

    그만해!

    저는 우리 강아지들에게 욕하고 있죠.
    피터 휴지통 뒤지려고 하지마.
    상고 넌 내가 주인인줄도 모르는거냐 날보며 짖지마.
    하치 거기서 오줌쌀려는 생각조차 하지마.
    무사시 내방 침대에서 디비자지마. 이층에 올라오지마.

    ......... 아흥.
    오늘은 내가 과자 먹을려고 과자를 여는데
    피터가 갑자기 달려들어 덥썩하고 물어버려서.

    졸 울면서 쥐어 패버렸다는...;;

  • TokaNG 2010/05/14 12:18 #

    ㄷㄷㄷ..
    강아지를 네마리나?;;;
    말 안 듣는 조카녀석보다 더 다루기 힘드시겠네요.;;;
  • 페리도트 2010/05/14 23:36 # 답글

    인내심기르기하시는군요.(먼 산)
  • TokaNG 2010/05/15 02:16 #

    해탈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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