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그저그런일상들

이력서자기소개서까지 제출한 본격적인 면접은 난생 처음 봤습니다.

면접이라는 것이 준비할 게 상당히 많군요.=_=;
귀찮게시리..

아침 일찍부터 부산하게 뛰어다니며 등본 떼랴,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떼랴, 이발 하랴, 증명사진 찍으랴..
이발은 어제 했어도 되었지만 나가기 귀찮아서..ㅇ<-<
졸업증명서는 대학교꺼는 동사무소에서 떼지던데 고등학교꺼는 모교까지 직접 가야 하더군요. 번거롭게.;;
10여년만에 찾은 모교 교무실에 아직도 아는 선생님들이 더러 계셔서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하지만 입구에서 마주친 선생님은 얼굴은 낯이 익은데 교과랑 성함이 기억이 안 나 뻘쭘하게 인사만 건네고 말았단..

그리고 작은형에게 출력을 부탁한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받으러 작은형 회사까지 갔다가..
다시 그 먼 면접 볼 회사까지 갔다가..

엎어지면 김해 닿을 곳에 있어서 참 멀더란.orz
게다가 위치가 참으로 애매해서 차편도 거의 없더란.ㅇ<-<
하단에서 타는 마을버스 하나 말고는 의지할 것이 없..ㅇ>-<


면접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저 멍때리다 왔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도 못한채 가서 이리 저리 둘러보긴 했지만 파악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들어도 모르겠고 봐도 모르겠고..ㅇ<-<
조건은 킹왕짱 좋더군요. (제 입장에선)


못하면 두번 다시 갈 일 없는 거고 잘하면 내일 한번 더 면접 보러 그 먼 길을 다시 가야 합니다.



악~!


덧글

  • 소이 2010/05/10 21:09 # 답글

    수고하셨어요.
    좋은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 TokaNG 2010/05/10 21:15 #

    감사합니다.
    좋은 일 생기면 한턱 쏠게요! (야)
  • 소이 2010/05/10 21:18 #

    아싸아싸아싸라비야!!!
    내 사진 그려달랄꺼유!! 아님 건담을 일본으로 보내 ㅋㅋㅋ
    대가리만이라도 ㅡ.,ㅡ; 으헝흥헝
  • TokaNG 2010/05/10 21:18 #

    어?
    그런거라면 어렵지 않..

    근데 건담 대가리는 어따 쓰시려고?;;
  • 아메니스트 2010/05/10 22:49 # 답글

    면접 보셨군요. 좋은 소식 들려오길 빌게요~
  • TokaNG 2010/05/12 20:44 #

    소식이 안 옵니다.
  • 포터40 2010/05/10 23:40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 놓으면 소이님 댓글에 꼽사리 껴서 한턱 얻어먹을 수 있는 겁니콰??ㅋㅋ)
  • TokaNG 2010/05/12 20:44 #

    그럴리가요.
    저는 성별 따집니다?
  • 올비 2010/05/11 06:16 # 답글

    수고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면접이란 게 참.. 한 거 없는거 같아도 힘들고 피곤하죠;;
  • TokaNG 2010/05/12 20:44 #

    사실 노는게 더 피곤하네요.;;
  • 백화현상 2010/05/11 14:48 # 답글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화이팅 입니다!!
  • TokaNG 2010/05/12 20:44 #

    주욱 기다리기만 합니다.;;
  • 페리도트 2010/05/14 23:38 # 답글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TokaNG 2010/05/15 02:17 #

    좋은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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