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모터쇼에 가서.. 그저그런일상들

찍으라는(?) 레이싱걸은 안 찍고 묘한 엔진들만 왕창 찍은 나님.
같이 간 형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란..ㅇ<-<
난 자동차공학에는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데..ㅇ>-<
그저 엔진의그 매끈한 라인들이, 톱니바퀴들이 예술이라..
ㅎㅇㅎㅇ

그래도 막판에 나오기 전에 비싼 차 여러장 찍어두긴 했으니 뭐.=ㅅ=a
이걸로 모터쇼 갔다왔다는 자랑거리는 되겠지.


레이싱걸들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더라.
사진으로 자주 보이는 유명 레이싱걸들이야 오오~ 하면서 침 흘리며 봤지만 현장에서 실물로 본 그들을 마르기가 나무젓가락이라..
역시 적당히 살집이 있는 사람이 좋더라.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스키니진 입은 평범한 사람들이 더.. 


둘러본 차중에 가장 신기하기로는 리무진 버스가 으뜸이더라.
세상에 버스에 화장실이며 조리실이 다 있고..;;;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로 나온 카마로도 실물을 봤는데 왠지 장난감틱 해서 좀 실망.ㅜㅡ
역시 영화의 영향이 큰 것인지..


사람들이 꽤나 많아 익숙한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멋진 차들을 언제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까? 생각하니 나오는 발걸음이 조금은 아쉽더라.
하지만 다시 가라면 조금 생각을..=_=;;;


사진은 일단 패스.
내 컴이 아니다 보니 포토샵이고 뭐고 하나도 없어.=_=;;

급하게 찍느라 죄다 흔들린 것 같던데..orz


덧글

  • Gcat 2010/05/04 21:31 # 답글

    모델들 너무 말랐다능!!!
    난 사진 한장조차 찍지 않았다. ㅋㅋㅋ

    그나저나 집이 가까우니 좋군. 난 이제 들어왔는뎅...

  • TokaNG 2010/05/05 02:33 #

    사실 레이싱걸들 앞에서 똑딱이 들이밀기가 부끄러웠..orz
    그 엄청난 바주카(?)들 사이에서 말이죠.;ㅅ;

    뭐, 취향이 아닌 것이 가장 큰 이유긴 하지만.

    집이 가까우니 느긋하게 나가죠.
    ㅋㅋ
  • 굇수한아 2010/05/04 21:49 # 답글

    모터쇼는 원래 차를 보러가는겁니다. 여자들따위 좀 비키라능!!
  • TokaNG 2010/05/05 02:33 #

    근데 차를 보러 온 사람은 극소수더라능??
  • 포터40 2010/05/04 21:54 # 답글

    우왕~좋으셨겠다능~*^o^*(뭐가??)
  • TokaNG 2010/05/05 02:34 #

    아주 피곤하고 좋았습니다.
    눈이 퀭~ 하게 뚫려서..
  • 림삼 2010/05/05 03:24 # 답글

    저는 가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ㅜㅜㅜㅜ

    재밌으셨나봐요 ^^ 부럽. ㅎㅎ
  • TokaNG 2010/05/05 16:24 #

    전날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어벙벙하긴 했지만 그래도 눈은 즐거웠습니다.
    그치만 역시 사람이 북적대는 곳을 다녀오니 피로도가 장난이 아니라..orz
  • 소이 2010/05/05 12:34 # 답글

    역시 남자들은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는구나!! ㅇ ㅏㅆ ㅏ
    (언제나 같은 레파토리 ㅠㅠ 결국 여친들은 다 마른 여자면서.. ㅠㅠ )
  • TokaNG 2010/05/05 16:25 #

    엄머?
    저는 여자친구가 말랐던 역사가 없습니다.
    마른 여자는 먹여서 찌웁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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