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1/220 릭디아스. 장난감★이야기

구판 프라 지름 중에서

이녀석을 우선 만들어 봤습니다.
이상하게 제일 만만하게 손에 잡혀서..

한시간도 걸리지 않아 뚝딱 만들어진 모습이..

이렇습니다.

가뜩이나 사출색이 부담스러운데 형광등 바로 아래에서 초점도 제대로 안 맞추고 대충 찍었더니 무려 디카임에도 불구하고 폰카처럼 나왔습니다.=_=;; (제대로 찍어도 디카처럼 안 나오는 허접 찍사인데.;;)

깔끔한(?) 본체에 라이플과 바주카, 빔샤벨까지 풍부한 풀무장.

몸통에 통짜로 찍혀나온 머리도 꽤나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저 모노아이에 새겨진 십자를 볼 때마다 어째 한대 맞고 헤롱거리는 표정이 떠올라서 혼자 푸훗~ 하게 됩니다.;;

등짝엔 역시나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는 라이플 두 자루..
1/144에 이어 역시나 부러질까 노심초사.;;

백팩에는..

바주카도 제대로 거치됩니다.
1/144는 좀 헐렁거리는 느낌이라 제대로 붙어있지 못했는데 이놈은 사이즈도 작은 것이 더 튼튼하게 걸려 있네요. 건드리지 않으면 저절로 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가동샷이랄 것도 없이 그냥 풀무장샷.
팔은 그저 360도 빙글빙글 돌 뿐이고 목은 고정이고 다리는 스커트에 걸려 조금 까딱하는 걸로 끝이니 사실상 저게 다 움직인 겁니다.
팔꿈치가 안으로 굽긴 하지만 별 쓸모가..

원래는 저렇게 도색을 해줘야 하지만 패쓰입니다.

도색은 외계인들이나 하는 거지 저같은 순수 무가당 지구인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 합니다?
강렬한 신너를 흡입하며 살아갈 수 없..

1/144 스케일을 만들면서도 느낀 거지만, 원래 빨간색인 기체를 왜 저렇게 강렬한 형광핑크로 뽑아낸 건지..
참 신기한 일입니다.

둘이 나란히 세워두면 그 강렬함에 눈이 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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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깡이 窮狀 茶飯事♠ : 구판 1/220 제타건담. 2010-04-07 19:09:26 #

    ... 구판 1/220 릭디아스 다음으로이녀석을 만들었습니다.깨작깨작 조립해서 세운 모습이..이렇습니다.아주 심플한 구성. 메가런쳐따위가 들어있을 리 없으니..orz얼굴은 그럭저럭 괜찮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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