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그저그런일상들

매일밤 잠자리에 들기 무서워(?) 늦게까지 컴퓨터를 하거나 어쩌다 눈이 아파 일찍 컴퓨터를 꺼도 역시 늦게까지 티비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하다 지처 쓰러지듯 잠든지도 벌써 일주일 남짓.

매일마다 6시 넘어 잠들기 일쑤다.

불을 끄고 고요한 방안에 혼자 누워있으면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거든.

그래서 무섭다.


괜한 생각들로 머리가 아플 정도로 무서워지는 것이 싫어서 최대한으로 머리를 피로하게 만들어서 기절하듯 잠들어버리는데 오늘따라 정신이 아직까지 말똥말똥.

아까 라면을 먹어서 그런가.;;


지금쯤이면 애써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멍~ 할 정도로 피로해야 할 텐데 어째 갈수록 또렷해지는 기분이라 낭패.;

눈은 점점 침침해져서 이제 모니터를 더는 보기도 힘든데 말이다.


어떻게는 잡념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눈을 움직이고 손을 움직여 보지만 그래도 간간히 젖어드는 염에 잠시 침묵.





어쩐다..


이대로 날을 새기엔 머리보단 몸이 피곤한데.;;


이대로 눈을 감으면 분명히 또 보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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