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다. 장난감★이야기

건프라 동호회인 달롱넷 회원분께 이런걸 선물받았습니다.

EMIA 제품중에 건담 마크2 & 플라잉 아머, 대기권 돌입 세트입니다.

제가 좀 막투빠라 처분하려고 하셨던 제품을 아무런 대가 없이 선뜻 보내오셨군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침 플라잉 아머는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HGUC에 들어있던 녀석은 누군가에게 줘버려서.;;)

막투라면 몇 개가 생겨도 예뻐할 자신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문득 막투가 또 땡기던 참인데..ㅜㅡ (가지고 있던 막투들은 죄 부산집에 내려 보냈으니.;;)

무려 박스를 밀봉한 테입도 뜯지 않은 완전 미개봉 새제품입니다??
오오오~~
대인배셔.ㅠㅠ

그래서 일단 속을 볼 수 있게 해둔 뚜껑만 살짝 열어봤습니다.


늠름한 막투와 넓직한 플라잉 아머, 그리고..
응? 백기??;;
아.. 극중에 백기 흔드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재현한 건가. Σ=ㅁ=
이런 재밌는 제품 같으니..



미개봉 신품을 받았지만 뜯으라고 있는 박스니까 일단..
개봉했습니다.

2단으로 겹쳐진 속박스가 나옵니다.

위에는 주요 구성품들이 보란듯이 박혀있고 밑의 박스에는 플라잉 아머 받침대라던지 바주카나 교체용 손과 같은 자잘한 부속품들이 있습니다.

주요 구성품 둘만 일단 꺼내봤습니다.
막투 에우고와 커다란 플라잉 아머.

플라잉 아머가 정말 큽니다.;
설정상 18미터나 되는 MS를 태우고 다니는 거니 얼마나 크다는 거야?;;

한번 태워봅니다.

바닥에 찰싹 달라붙어 엎드린채 탑승합니다.

뒷태는 조금 웃기기도..

웃기면 뭐 어때.
무사히 대기권에만 돌입하면 됐지.

플라잉 아머는 날개가 접히기도 합니다.
근데 왠지 접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여기까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몸살때메 상태가 좀 메롱이라 퍼뜩 찍고 일단 다시 박스에 넣어뒀습니다.


좋은 제품 선물로 보내주신 달롱넷 '대건'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ㅂ=/

덧글

  • 포터40 2010/03/18 22:12 # 답글

    백기라니~정말 깜찍한 아이템이로군요~ㅋㅋ
  • TokaNG 2010/03/19 01:16 #

    센스가 참~
    ㅋㅋㅋ
  • 동사서독 2010/03/18 22:25 # 답글

    백기를 보니 카미유의 부모가 저 세상으로 가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 TokaNG 2010/03/19 01:17 #

    그런가요?
  • Gcat 2010/03/18 23:23 # 답글

    제길슨! 나도 우주세기좀....OTL
    (뭐 전부 경품이라 그닥 불만은 없다만은...=ㅅ=)
  • TokaNG 2010/03/19 01:17 #

    MG 레드프레임도 멋지더만요~
    공짜로 득템하셨으니 만족하삼~
  • Gcat 2010/03/19 01:19 #

    레프따윈 그분자쿠랑도 바꾸겠다.
    물론 전용스텐드 포함해서...ㅎㅁㅎ
  • TokaNG 2010/03/19 01:19 #

    ㅋㅋㅋ
    그래도 만들어보면 예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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