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체험. 그저그런일상들

근처에 새로 생긴 짬뽕 전문점을 갔더니 에피타이저로 연어샐러드가 나오더라.
근데 연어는 딸룽 두 점. (인원이 세명이었는데..)
샐러드 소스가 톡 쏘는 것이 맛있더란..


주문한 짬뽕이 나왔는데 세상에나 광고용 이미지보다 푸짐한 짬뽕은 처음 봤다.
원래 밖에 붙은 광고용 이미지가 식욕을 더 돋구기 위해 과장된 식재료로 포장되는 것이 아니던가?
이미지에선 그저 그런 조그마한 조개 몇 개가 있었을 뿐인 해물짬뽕이 실물에선 커다랗고 종류 또한 다양한 조개가 수북히 쌓여있더라.
이미지만 보고 짬뽕 전문점에서 짜장을 시킨 것이 후회되는 순간이었..orz


식사를 다 하니 디저트로는 푸딩이 나오더라.


분명히 중화요리를 먹었는데 첫맛과 끝맛이 양식인 쌍콤한 느낌.


왠지 이 집 오래 못 가겠네...
(이 동네는 맛있는 집이 금방 없어지더란.orz)





음식얘기니까 이미지 없이 음식밸리..

덧글

  • issure 2010/03/16 22:41 # 답글

    중화요리집에 에피타이저와 후식이 양식이라니 절로 오묘한 조합이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맛있다면 안망하길 기도하는 수밖엔...ㅎㅎㅎ
  • TokaNG 2010/03/17 01:06 #

    하지만 금새 망하겠죠.
    망하지 않더라도 제가 부산 가면 끝입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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