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내가노는이야기

사람이 없는 한적한 놀이공원.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

나는 중요한 무언가를 가진 아이를 대동하며 그 아이가 그 중요한 물건을 누군가에게 건네줄 때까지 안전하게 둘 다를 지켜야 한다.

뒤에서 검은 무리의 적들이 소리없이 우리를 뒤쫓고 있다.







...
라는게 오늘 꾼 꿈의 서장입니다.=_=;;

아주 스펙타클하고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넘치는 꿈을 꿨습니다.
웬 닌자부대가 우리를 뒤쫓고 우리(나와 웬 꼬마;)는 꼬마가 품속에 지닌 중요한 무언가를 아름다운 누군가에게 무사히 전하기 위하여 그들의 공격의 기습을 피하면서 이제는 영업을 하지 않는, 마치 디즈니랜드와 같이 넓디 넓은 놀이공원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닌자부대..
영화에서나 보던, 만화에서나 보던 닌자부대에게 쫓기니까 꿈인데도 살 떨리게 아찔하더군요.;;
어떤 때는 소리없이 수리검이 날아오기도 하고 어떤 때는 떼를 지어 단검으로 공격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여성닌자가 엄마같이 포근한 품으로 꼬마를 꼬드겨서 홀리게도 하고.;;;

온갖 지략과 책략을 동원해서 꼬마가 가진 그것을 손에 넣으려고 발버둥치는 그 닌자부대의 우두머리는 쌩뚱맞게도 이병헌.=_=;
영화 지.아이.조에서 보여줬던 그 모습 그대로 등장해서 깜놀했습니다.;

마치 우리편인 양 우리를 지켜주며 다가와서는 어느순간 우리가 안심하고 있으니 허를 찔러 일순간 꼬마가 지니고 있던 중요한 무언가를 빼았기기도 했지만...



여차저차 다시 그 물건을 되찾아서 무사히 아름다운 그분에게 전하여 그분이 안전하게 그것을 착용하는 것까지 지켜보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의문인 것이..


어째서 그들은 '그걸' 노린 거랍니까?


내가 꾼 꿈이라지만 그 닌자부대가 왜 '그것'을 노리는진 설명되지 않았..ㅇ<-<
그들이 노린 물건이 너무 느닷없는 것이어서 놀라서 포스팅까지 하게 되네.;;


그들이 무얼 노렸는고 하니...


 


그것은 바로..
두둥!!



아니, 당췌 왜 이걸 노리냐고요..
그 대단한 닌자부대가..
그리고 이걸 아주 소중한듯이 품에 품고 있는 꼬마는 누구??;;;



근데 저건 소중하긴 한 거란..


내가 좋아하는 속옷이란..ㅇ>-<



저 소중한 물건을 건네받은 아름다운 그분은 말 안해도 다들 아시겠..(퍽)

덧글

  • 슈나 2010/02/22 17:00 # 답글

    아 착용하는 것 까지 꿈에서 보신 것이군요 ?!
  • TokaNG 2010/02/22 17:01 #

    아뇨, 그건 언제나 실물로.. (야)
  • issure 2010/02/23 08:06 # 답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가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
  • TokaNG 2010/02/23 11:41 #

    뭔가 좀 임팩트가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꿈에서까지 그럴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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