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내가노는이야기

"내가 정장 입고 너한테 세배 할까?"


정장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던 여자친구와의 통화에서 불쑥 나온 말이다.
정장 입고 절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기에..

암만 좋다지만 연장자가 아랫사람에게 세배라니.
좀 웃긴다.



"그럼 우리 서로 세배 할까? 그리고 서로 1만원씩 세뱃돈 주면 딱이겠다."


그렇구나~
그러면 우습지도 않겠다.
오호~ 나이슨데??


"근데, 두번 절하면 죽는다?!"

"=ㅁ= 그.. 그럴리가.;; (두번 안 하는게)당연하잖아!!"

"만약 그랬다간.. 잔 돌리는 수가 있어."

"... 네.;;;"






그런 고로..
내일 부산 내려갑니다.

일단 마감부터 좀 하고..ㅇ<-<

덧글

  • issure 2010/02/13 14:29 # 답글

    무섭군요 ㅋㅋㅋㅋ

    잔돌리는수가 있어 라니 ㅋㅋㅋㅋ
  • TokaNG 2010/02/18 11:22 #

    향 안 꽂으면 다행이죠, 뭐..
  • Kamyu 2010/02/15 21:11 # 답글

    저도 부산 가고파요..ㅠ
  • TokaNG 2010/02/18 11:22 #

    오세요.
  • 요츠바랑 2010/02/17 13:51 # 답글

    염장 포스팅인듯 ^ㅅ^
  • TokaNG 2010/02/18 11:22 #

    그럴까요??
  • 엘리스 2010/02/22 13:50 # 답글

    생각해보니 결국 세배돈 안 줬다능..
  • TokaNG 2010/02/22 13:51 #

    므앙~
    그.. 그렇구나.;;;
    그래도 세배는 했으니.. (정장입고는 하지 못했지만.;;)
  • 엘리스 2010/02/22 13:52 #

    아, 세뱃돈.

    나님은 무려 이국적 세배[...]
  • TokaNG 2010/02/22 13:54 #

    너무 예뻐서 눈물이..ㅜㅡ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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