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가족 모두... 그저그런일상들

나만 남겨두고 부산 KBS홀에서 공연하는 개그콘서트 방청 갔습니다.

부모님, 큰형님 내외, 작은형님 커플, 조카 태관이까지..

하지만 나는 홀로 남아 집 지키고 있..


뭐, 고딩 때부터 익숙하지만..;ㅅ;
가족외출에 나만 홀랑 빠지는 것은..

발을 다쳐서 등산을 못 간다던가, 미술학원 때문에 놀이공원엘 못 간다던가, 군대에 있느라 펜션엘 못 간다던가..orz

이번엔 제가 부산에 여태 머무를 거라고 (저 역시도) 예상을 못해서 티켓을 제 몫만 홀랑 빠뜨리고 예매 해뒀더라능.. 


하지만 가족외출인데..;ㅂ;
무려 아직 가족이 아닌 작은형님 애인도 대동하는 가족외출인데..;ㅁ;

언젠가 가족들이 식사중에 통도 환타지아에 다녀온 얘기를 하는데 형님 애인도 끼어들 수 있는 자리에 나만 끼지 못하고 눈말 멀뚱멀뚱 굴릴 때에는 좀 거시기했..

심지어 형수님께서 채 시집 오시기도 전에 가족들이랑 등산이며 펜션이며 다닌 얘기는 얼마전에 처음 들었다규!!..;ㅂ; (조카가 4살인데.;;;)


그나마 간간히 가족외식엔 참가해서 다행인가..[...] (어제도 혼자 돼지갈비를 3.5인분이나 먹어치웠고..)



뭐, 괜찮아유~~
홀로 남은 나에겐 그분이 오고 계시니까.

흥~

덧글

  • 엘리스 2010/01/31 14:53 # 답글

    마ㅋㅋㅋ의ㅋㅋㅋㅋㅋ소ㅋㅋㅋㅋㅋ굴ㅋㅋㅋㅋㅋ
    이번에도 구호물자(?)가 갑니다..ㅇ<-<

    하지만.. 이 센스 없음 쟁이.... 크릉..
  • TokaNG 2010/01/31 14:55 #

    아니, 어느 면에서 또..ㅜㅡ
    와서 맘껏 꾸짖어주시게..ㅠㅠ
  • 엘리스 2010/01/31 14:56 #

    말 안하지롱. 흥.
  • TokaNG 2010/01/31 14:56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넝 오기나 하시지??
    흥.
  • 포터40 2010/01/31 20:36 # 답글

    음....뭔가 덧글을 달면 눈치없이 끼어드는 분위기??!-_-;;;;
    두분, 잼나게 노세용~^^
  • TokaNG 2010/02/04 21:51 #

    잼나게 잘 놀았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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