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가 먹고 싶어서... 그저그런일상들

야식으로 카레를 시켰었다.

이 동네 분식집 카레들은 다들 맛이 별로였는데..
그래도 아쉬우나마 먹어야지.ㅜㅡ

라며 기다리다 드디어 배달온 카레를 받아보니..


이거 너무 대놓고 오뚜기 3분카레잖아?!!



이건 암만 봐도...
색깔이나 향에서부터 맛까지 완전히 오뚜기 3분카레, 약간 매운맛이잖아!!..;;

이사람들이 이런걸 부어놓고 장사를 하고 있어!!
그렇게 카레 만들기가 귀찮았냐??!! ;ㅁ;


뭐, 나야 차라리 이쪽이 더 나았지만..



오뚜기 3분카레는 아주 좋아하니 차라리 맛은 괜찮았습니다.
예전에 시켜봤을 때는 카레도 아닌 것이 카레색깔 국도 아닌 것이 되게 미묘한 것이 왔던지라..;;;
차라리 좀 날로먹는 듯 해도 입에 익숙한 3분요리가 백배 낫다능..

하지만 이동네 슈퍼에서 오뚜기 카레는 1400원..


차라리 밥을 지어 카레를 사먹는 편이 더 나았으려나? =ㅅ=a
하지만 밥 하기가 귀찮잖아?

역시 시켜먹는 편이 나았는지도..
ㅋㅋㅋ

덧글

  • 에리스 2009/12/14 09:02 # 답글

    우리 급식도 카레였다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차라리 오뚜기 카레.. 먹고 싶었다..;ㅅ;.. 으헝..헝...
  • TokaNG 2009/12/14 19:38 #

    으헝헝~ ;ㅁ;
    확실히 잘만들지 않을 거면 차라리 오뚜기가 낫..
  • 홀람 2009/12/14 09:12 # 답글

    아 대전역1층 모만두가게의 카레만두집에서 같은 경험을 하고 격분한 기억이 있습죠.
    정말 마진 안남을거 같은데..
  • TokaNG 2009/12/14 19:39 #

    뭐, 싸구려 분식집들이 그렇지요..[...]
  • 올비 2009/12/14 13:06 # 답글

    저 짤방 올만에 보니 산뜻(?)하군요 ㅋㅋㅋ
  • TokaNG 2009/12/14 19:40 #

    저도 짤방을 오랜만에 써보느라 파일 이름도 헷갈렸습니다(?)
  • 건담=드렌져 2009/12/16 02:10 # 삭제 답글

    카레... 실제 인도식 카레는 그런 누리끼리(...)한 물건이 아니죠.
    그건 완전히 강황 덩어리... 하지만....;;;

    맛있습니다. (자폭)

    그건 그렇고 그 분식집 참 성의 없네요.
    아무리 만들기 귀찮다지만, 대놓고 3분 카레 내놓고 돈 떼어먹다니...ㅡ.ㅡ+;;;
    차라리 돈 많이 들고 귀찮더라도 직접 만드는게 최고일 듯 합니다.

    http://blog.naver.com/bbgrade666/20055121265
    (드렌져가 직접 만든 특제 카레입니다. 물론 이 때 딱 한번 뿐이었지만...)
  • TokaNG 2010/01/11 22:39 #

    돈 많이 들고 귀찮은걸 애써 만들었는데 맛이 없는 것보단 나았...
    예전엔 돈을 많이 들여 귀찮음을 무릅쓰고 직접 만든 것이 왔었는데 정말 맛이 없었거든.
    차라리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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