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그저그런일상들

어지간한 감기 따위로는 절대 병원이라는 곳엘 가지 않던 이몸께서!

이번 감기로 무려 두 번이나 병원을 다녀오고도 기침이 낫질 않아 오늘 또 병원에 다녀오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오.. 내가 생각해도 좀 의외.
감기는 약도 잘 안 먹고 버티는 이몸이었는데..ㅇ<-<

감기야 진작에 떨어지긴 했지만 기침이 멎지 않는 이유는 목에 염증이 생겨서 그런 거더군요.
그러니 내과를 가봐야 효과가 없지..ㅇ<-<

오늘은 이비인후과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혼자서 가는 병원은 낯설고 어려워요.
별 거 안 하는데도 쭈뼛쭈뼛 어리버리..

당최 어릴 때부터 안과랑 치과 말고는 가본 적이 잘 있어야지..ㅇ<-<

잔병치레가 적은 건강한(?) 아이입니다(??!!)


이몸께서 이렇게 병원에 자주 가게 된 이유는 다 '에리스' 때문이다??

병원 안 가면 노려보니까 무서워서..;ㅅ;
ㄷㄷㄷ...


받아온 약중에 시럽이 있었는데,

역시 시럽으로 된 약은 맛있네요.
달짝지근허니~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


뭐, 감기로 인한 기침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다들 신종플루를 의심하길레 내내 불편했...

덧글

  • 에리스 2009/11/23 16:11 # 답글

    다행이다. 약 꼭꼭 챙겨먹고 전화는 좀 자제합시다..;ㅅ;
    전화 하더라도 내가 얘기 할테니 말 줄이자;ㅅ; ;;

    미지근한 물 많이 마시기.
  • TokaNG 2009/12/14 20:25 #

    이제 다 나았으니까. :)
  • 도리 2009/11/23 17:20 # 답글

    ;ㅅ; 사랑과 체력을 바꾸시면 아니되어요!!! <
  • TokaNG 2009/12/14 20:25 #

    사랑덕에 체력을 더욱 돌보고 있습니다.
  • 아르메리아 2009/11/23 18:07 # 답글

    감기는 굳이 병원에 안 가도 되는 질병이긴하지만 신종플루를 생각하면 요즘은 가는게 나을지도요 -_-;
  • TokaNG 2009/12/14 20:25 #

    그래서 두번이나 갔다왔지만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더라는..ㅇ<-<
  • 포터40 2009/11/23 20:50 # 답글

    안아픈게 최선입니다만, 기왕 아픈거 챙겨주는 분 계시는게 행복한 거잖아요~^^
  • TokaNG 2009/12/14 20:26 #

    그렇죠.^^
    혼자 아프면 정말 서럽습니다.ㅜㅡ
  • 굇수한아 2009/11/23 21:14 # 답글

    사랑에 너무 체력을 소모를....ㄷㄷ
  • TokaNG 2009/12/14 20:26 #

    아니라곤 말 못하고..ㅇ<-<
  • 아이 2009/11/23 21:18 # 답글

    확실히 20살 넘어서는 하루하루 몸이 병들어가더군요...... 때되면 가야해요.
  • TokaNG 2009/12/14 20:26 #

    ㄷㄷㄷ...
    마지막 멘트가 무섭게 들렸습니다.ㅜㅡ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91130
656
2175951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