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저그런일상들

남자들의 언어에서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게~


라는 말은

오빠랑 오늘밤 뜨거운 밤을 보내볼까?

라는 의미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여성분들 사이에서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게~


라는 말이 곧 절대로 믿지 못할 순도 100%의 개구라라는 것이 일반화된 요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부산 내려와서 몸살로 골골거리는 이몸을 간병(?)하기 위해 행차하신 21세 꽃다운 처자와 담소를 나누며 안마(!)를 받다 보니 어느새 막차를 놓쳐버려 피치 못하게 한 방에 동침하게 되었으나 정말로 손만 잡고 잤다능..


이몸 좀 지켜줄 줄 아는 남잔듯?




..라지만 이라고 부르며 애지중지 하는 애를 애비가 지켜주지 못하면 어쩔껴? =ㅅ=a



암튼 그랬습니다.

저는 손만 잡고 자는 남자입니다.

덧글

  • 고래돌이 2009/10/20 00:10 # 답글

    아... 그런거군요...ㅎㅎㅎ
  • TokaNG 2009/10/24 00:59 #

    그런겁니다.
  • 아르메리아 2009/10/20 00:26 # 답글

    진지하게 반응하려다가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면 안되겠지요;
  • TokaNG 2009/10/20 00:27 #

    다들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시던데요..orz
    상관없습니다.
    언짢은 기색이 있으면 표하셔도..
  • 아르메리아 2009/10/20 00:35 #

    아뇨, 언짢다는 건 아니고요, 단지 여자분 상태에 따라 벌어지는 다양한 일이 가정되서 막 쓰려다가 이런 건 쓰면 안 될거 같아서요.
  • TokaNG 2009/10/24 00:59 #

    어떤 가정인지 궁금해졌습...
  • 페리도트 2009/10/20 20:20 # 답글

    개그는 개그일 뿐 오해하지말자 라는 말이 있지요.
  • TokaNG 2009/10/24 01:00 #

    그렇습니다.
    상황은 개그는 아니었지만..
  • 보롬 2009/10/23 19:21 # 답글

    오빠 바보.!!!
  • TokaNG 2009/10/24 01:00 #

    제가 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28180
1025
2139365

googl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