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완성!! 장난감★이야기

퍼스트 ver. ka
일단 가조립만 뚝딱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조립만 끝내놓고 먹선이나 데칼링은 보류한채 잊혀지고 있는 비운의 킷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ㅇ<-<

무료하고 늘어질 때엔 먹선작업보단 조립이 좋으니 마구마구 만들어서 이제 MG 미개봉 제로입니다.ㅜㅡ

고놈 참 쌈박하게 잘도 생겼구나.

각 관절의 동그란 마개(?)들은 본래의 흰색으로 하지 않고 정크파츠로 남는 회색으로 해줬습니다.

예전에 만들 때에도 저 부분을 무슨 색으로 조립해볼까? 하고 고민하다 그냥 메뉴얼에 나온대로 흰색으로 조립했었기에 이번엔 조금 다르게 회색으로 해보았지만..
역시 그냥 흰색으로 깔끔하게 조립해주는게 나았을뻔 했습니다.ㅜㅡ 역시 하얀마개는 건담의 또다른 매력포인트였..
함부로 색을 바꾸니 그다지 이쁘지 않네요.ㅜㅡ (하지만 뒤늦게 바꿔주긴 또 귀찮고..ㅇ<-< 차후에 먹선작업 할 때에나 갈아줘야지.)

예전에 만든 녀석과 함께..

저녀석이 무려 일산 올라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곧장 만든 녀석이니 적어도 5년은 됐겠네요.;;

먹선에 부분도색, 데칼링까지 끝낸 모습이지만..
역시 세월의 흔적이 깊이 새겨저서 꼬질꼬질 때가 탔습니다.ㅜㅡ
게이트자국은 누렇게 변색되기도 하고..orz

그래도 잘생긴 이놈!
역시 건프라는 먹선이 들어가야 인상도 잘 살고 멋지단 말입니다? 그러니 가조인 녀석들도 언젠가는 해줘야 할텐데..ㅜㅡ

바주카는 흰색으로 도색해주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지만 역시 회색 통짜로 찍혀나온 바주카에 흰색 에나멜을 붓으로 덕지덕지 바른 모습은 그리 깔끔하지도 않고 좌절스럽기만 합니다.ㅜㅡ
게다가 귀찮다고 두어번만 바르고 땡쳤더니 밑색이 다 가려지지도 않았..orz


나란히 세워서 비교해보니 세월탓인지 사출색이 확연히 차이나네요.ㅜㅡ

예전에 만든 녀석이 누리끼라한 아이보리색을 더욱 진하게 어필하고 있네요.;ㅅ;a
카토키 버젼 특유의 아이보리삘이 나는 흰색이 저렇게나 확연하게 아이보리색으로 바뀌다니..;;

처음엔 메뉴얼에 나온 대로 순백색이 아닌 모습에 당황스러웠다가도 이내 가장 맘에 들어버린 사출색인데..
되려 나중엔 카토키 버젼 크로스본이 아이보리색을 띠지 않은 순백색이라 실망하기도..;;
저렇게 진하게 변해버린 색도 은근히 나쁘진 않네요?
하지만 새로 만든 녀석도 나중에 저렇게 변색된다면..ㅜㅡ

이놈이나 저놈이나 같은 놈이라 둘 다 멋지긴 합니다.


오늘밤은 어떤 놈으로 무료함을 달랜다지?? ;ㅅ;a

덧글

  • 뚱띠이 2009/09/23 23:22 # 답글

    갑자기 버카가 땡기네요!
  • TokaNG 2009/09/25 21:32 #

    저도 한창 땡길 때에 샀다가 이제야 만들었습니다.ㅜㅡ
    멋져요~;ㅁ;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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