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진영을 추억하며.. 내가노는이야기

DVD를 질렀(었)습니다.
고인의 뉴스를 접하고 바로 지르긴 했지만 그간 마감에 바빠서 이제야 인증.

사실 청연이라던지 국화꽃 향기를 사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타이틀들은 품절이라..
청연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평이 꽤나 좋길레 궁금해졌습니다. 개봉당시엔 왜색논란에 지저분한 글들이 많이 보여서 제껴버렸었는데..
국화꽃 향기는 왠지 당시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오버 더 레인보우도 제대로 본 적은 없습니다만..
케이블에서 해주는 것을 스치듯이 보긴 했지만 처음과 끝은 보지 못했으니..

반칙왕장진영보다는 김수로송강호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지만 여러 이웃들께서 상기시켜주시기에..
게다가 마침 역수입 타이틀이 싸게 나왔길레 낼름. 국산 타이틀을 역수입해야 하는 현실은 좀 비참하지만.ㅜㅡ



그간 마감 때메 바빠서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오버 더 레인보우 자켓에 그려진 장진영의 환한 미소는 아름답기만 합니다.

덧글

  • 포터40 2009/09/13 00:08 # 답글

    태그처럼 이제와서 보려니 왠지 짠해서 못보겠어요..
  • TokaNG 2009/09/13 13:50 #

    그러게요.ㅜㅡ
    자켓 표지만 봐도 울컥!
  • 충격 2009/09/13 01:12 # 답글

    장진영은 청연이 최고죠.
    이 나라의 위대한 민족주의에 휩쓸려 안타깝게 묻혀버렸습니다만.
    반칙왕도 물론 좋기는 한데 말씀하시듯이 '장진영의 영화'는 아니니까요 :)
  • 충격 2009/09/13 05:19 #

    - 아, 참고로 씨네라인에서 역수입 달고 나오는 한국영화 타이틀들은
    안타깝게도 무판권 해적판입니다(...)

    - 청연은 이번에 일반판 재출시되었다는데,
    YES24나 알라딘엔 없어도 찾아보면 재고 보유한 곳들이 있습니다.
    전문샾들에도 있고... 큰 대형서점 중에는 교보에 보니까 있네요.
    (단, 초판과 달리 특전 디스크가 빠진 1DISC 일반판입니다)
  • TokaNG 2009/09/13 13:52 #

    청연.. 장진영이 주연이라는 하나로도 보고 싶긴 했었는데 지저분한 글이 너무 많았습니다.ㅜㅡ 뒤늦게 호평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아차 싶었지만..
    이상한데서 애국심 아닌 애국심을 발휘하는 민족이라 참 애매하지 말입니다.ㅜㅡ
  • TokaNG 2009/09/13 13:55 #

    - 겍! 그.. 그런가요?? =ㅁ=;;;
    제품소개엔 그런 말을 (당연히) 써있지 않으니 몰랐..orz
    그저 품절이던 타이틀이 다시 들어와서 반가움에 덥썩. (비트도 샀는데.;ㅂ;a)

    - 저걸 지를 당시에는 교보에서도 못 본것 같은데..=ㅅ=a
    지금 다시 가보니 있군요.
    다음 월급이 들어올 때까지 수량이 남아있어야 지를 텐데 말입니다.ㅜㅡ
  • 도리 2009/09/13 01:27 # 답글

    청연의 재개봉이야이각 잠깐 나왔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되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반칙왕의 역수-_-판...은 대체 어떤 의도로 다시 들어왔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동사서독 2009/09/13 01:36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청연을 재상영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TokaNG 2009/09/13 13:57 #

    아마 국내에서 더이산 재판을 하지 않으니 다시 들여왔겠죠.ㅜㅡ
    우리나라는 DVD 시장이 좆ㅋ망ㅋ..[...]

    해적판이라 하더라도 이게 아니면 구할 수가 없으니 상관없긴 합니다.

    우리나라도 문화컨텐츠를 절판위기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하게 살 수 있었음 좋겠어요.ㅜㅡ
    아차 싶음 품절에 절판이니..ㅇ<-<
  • TokaNG 2009/09/13 13:58 #

    부산 국제영화제..
    영화제 기간에는 극장에 한번도 안 가본 1人..;;;
    사람이 북적대는게 싫어서요..;;
    안그래도 극장엔 사람이 많은데 영화제 기간에는..=_=;;
    우엑~
  • 동사서독 2009/09/13 17:05 #

    예전에 여자친구(?) 손에 이끌려 몇 편 관람한 이후 저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
  • TokaNG 2009/09/13 17:37 #

    저는 그런데 손 붙잡고 끌고 갈 여자친구가 당시엔 없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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