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장애가 다시 도지더라.
가뜩이나 좋지 않던 발음이 더 꼬이고 자꾸만 더듬거리게 되고..
하고 싶은 말과는 전혀 다른 말이 툭 튀어나오고.. (그래서 상대를 기분 상하게 하고;;)
언어장애가 도지니 무서워서 더욱 입을 다물게 된다.
그러면 더더욱 대화가 뜸해지니 언어장애는 더 심해지고..
벽을 보고 대화할 수도 없고..
대화야 메신저로 종종 하기도 하지만 메신저로 대화한다고 혀가 풀리는 건 아니니.ㅇ<-<
가뜩이나 좋지 않던 발음이 더 꼬이고 자꾸만 더듬거리게 되고..
하고 싶은 말과는 전혀 다른 말이 툭 튀어나오고.. (그래서 상대를 기분 상하게 하고;;)
언어장애가 도지니 무서워서 더욱 입을 다물게 된다.
그러면 더더욱 대화가 뜸해지니 언어장애는 더 심해지고..
대화야 메신저로 종종 하기도 하지만 메신저로 대화한다고 혀가 풀리는 건 아니니.ㅇ<-<
덧글
ㅋㅋㅋ
벽보고 말하면 흰방에 갇힐 지도 모르고 말이지요...
그러고 정말 미친듯한 내 모습에 깜짝 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