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장의사.. 영화애니이야기


문득 오래전에 아주 재밌게 봤던 이 영화가 생각나서 다시 보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DVD 발매는 되지 않았는지 보이지 않더라.
하긴 발매가 됐다 하더라도 충분히 절판이 되거나 품절 될 만한 시간이긴 하지만.. (고작 9년전 영화인데도..)

전혀 기대치 않고 친구와 시간을 때우기 위해 극장에 들렀다가 재수 좋게 건진 영화.
본래의 목적은 잊어버리고 친구랑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워 했었는데..

임창정이 나온 영화중에 이 영화가 가장 괜찮았다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던 영화.

다시 볼 수 있을까?

덧글

  • 팬텀F하록 2009/09/06 19:18 # 답글

    김창완씨가 진리였던 영화 ㅋㅋㅋ
  • TokaNG 2009/09/12 04:39 #

    김창완 아저씨..
    좀 나쁜놈으로 나왔었지.ㅜㅡ
  • 도리 2009/09/06 21:06 # 답글

    본 적이 없는데... 음, 강짱이름이 보이니 살짝 구미가 당기는 걸요...
    김창완씨는 연기할 때가 더 좋습니다. (어째서!?)
  • TokaNG 2009/09/12 04:41 #

    좋은 영화였습니다.
    죽음의 예를 치루는 장례를 아주 익살맞게 잘 묘사했어요.
    무거운 주제로 가벼운듯 하고 싶은 말은 다 했다는 느낌?
    웃으며 보다가도 영화가 끝나면 엄숙해지더군요.
  • chokey 2009/09/06 23:36 # 답글

    영화자체가 흥행도 이슈도 안되었던터라 본 사람들이 드문데 보신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장문일 감독의 데뷔작임에도 굉장히 수작인 영화죠. 한참 뜸을 들였다 감독한 영화가 바람피기 좋은날이라서 씁쓸 했었어요 ㅠ
  • TokaNG 2009/09/12 04:42 #

    바람피기 좋은 날은 아직 보지 않았는데..
    같은 감독이었나요? 그게 김혜수가 나오는 영화였던가? =ㅅ=a
    좀 의외긴 하네요..;;;
  • 회월/잿달 2009/09/07 20:09 # 삭제 답글

    앗... 무려 모르는 국내 영화다...
  • TokaNG 2009/09/12 04:42 #

    저도 모르는 국내영화 많습니다.
  • 엘리스 2009/09/08 02:48 # 답글

    요즘 빨래라는 뮤지컬 하고 있던데.. 음. 고민 중..ㅇ<-<
  • TokaNG 2009/09/12 04:42 #

    임창정의 연기를 다시 보고 싶은 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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