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저그런일상들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정말로 없어서 못 빌려주는 건데
못 미더워서 안 빌려주는 거라고 오해할까봐 걱정이다.

적어도 난 내 주변 사람들은 믿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데..


이럴 때를 대비해서 저금이 필요한 거구나.
당장 내가 급한 일이 없어도 남의 급한 일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남을 도와줘야 남도 날 돕지.




아..
아직도 찜찜하네.

돈 빌려달라던 동생에게 돈 없다고 거절해버린게..





하지만 난 돈을 흥청망청 쓰잖아?
그래서 저금따윈 안 하잖아?
안될거야, 난..

덧글

  • 동사서독 2009/08/21 19:19 # 답글

    돈 대신 플라를 주세요.
  • TokaNG 2009/08/26 00:01 #

    차라리 돈이 있다면 돈은 드리겠지만..[...]
  • 도리 2009/08/21 21:55 # 답글

    뭔가 깊이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돈이 없다고 하는 게 마치 정말 없은 게 아니라 뿌리치기 위해서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 TokaNG 2009/08/26 00:02 #

    보통 사람들은 일한다 = 저금이 어느정도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니까요..;;
    일하면서 저처럼 저금이 없는 사람을 보지 못한 모양입니다.ㅜㅡ
    아아.. 막장인생아..orz (말하면서 슬퍼졌..)
  • 아르메리아 2009/08/22 00:48 # 답글

    전 돈 없다고 해요 -_-; 진짜 없는 걸 어쩌라고;;
    아님 빌려달라는 돈의 일부만 주시던가요. 돈이 없어 이것밖에 못 빌려주겠다 라고 하면 외려 낫더군요.
  • TokaNG 2009/08/26 00:02 #

    일부라도 있었다면.ㅜㅡ
    월급일이 내일모레인 요즘은 마지막 잔고를 통신사에서 빼가버려 정말 0입니다.ㅇ<-<
  • alice 2009/08/22 16:18 # 답글

    .....전 일부러 제 지갑과 주머니를 까지요[...]
    그지에게 돈빌리면 못써요 친구님[...]
  • TokaNG 2009/08/26 00:03 #

    만날 수 있다면 까 보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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