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프로젝트 내가노는이야기

이중에서..
 

이런 녀석을 듣고 있습니다만..

호란알렉스가 함께 하는 클래지콰이라지요.
괴상한 복면이 괜히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무초 펑크입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렇게나 심플한 모양. 디스크가 꽂혀있는 모습이 독특합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산 7 장의 음반중 3 장이 저런 방식입니다.=_=;)

그냥 종이판떼기에 동그란 스펀지 하나 붙여놓고 거기에 디스크가 폭! 꽂힌 모습입니다만..

스펀지 붙어있는 위치가 춈..=_=;;; 보기 좋진 않군요.
ㄷㄷㄷ...

옆의 포켓에서는 이런 것들이 나오는데..

책자처럼 보이는 저것이야 당연히 가사가 수록된 가사집이고..

뒷면은 이렇게나 끔찍(?)합니다.
와우~

같이 들어있던 카드처럼 보이는 녀석은 4장이 이어지며 이런 케릭터를 만들어내는 카드인데 그 용도가 무엇인지..=_=a
양쪽으로 난 홈은 서로 끼워서 맞추라는 것인지, 저걸 이어서 구경만 하라는 것인지 아무런 힌트도 없습니다.
그냥 별것 아닌지도?

...
노래들은 제게는 그리 편하게 들을만한 곡들은 아닙니다만..
다만 'Wizard of Oz'라는 곡이 마침 수록되었기에 음원으로만 덜렁 사는 것이 탐탁잖아서 다른 노래들은 어떨까 하고 사봤습니다.
역시 알렉스의 목소리는 뉘 느끼하고 호란 누님의 목소리는 뉘 감미롭군요.

끈적한 보이스로 니글거리는 영어를 노래하는 모습들이 저랑은 잘 맞지 않아 클래지콰이의 대표곡들 말고는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호란 누님의 끈적거리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는 들을만 합니다.

기왕에 앨범을 샀으니 전곡을 3번정도 반복해서 들어봤지만 역시 가장 귀에 꽂히는 노래는 'Wizard of Oz' .. 다음엔 재생목록에 이 노래만 주로 추가될 것 같네요.

호란 누님은 목소리는 참 매력적인데 음악적 취향이 저랑은 좀 멀어서 참 앨범 사기가 힘듭니다.ㅜㅡ
다른 가수들 피쳐링 해준 곡들이 가장 좋았다능.;ㅅ;


이제 클래지콰이와 함께 소녀시대2NE1을 추가해서 듣고 있습니다.

덧글

  • 니트 2009/07/25 15:01 # 답글

    호란 누님이 참 매력적이라서 좋아라 하긴 합니다만 1집 이후로는 전 곡을 들어본 적이 없긴 하군요...
  • TokaNG 2009/07/26 20:18 #

    저도 전국을 듣기에는 무리가 춈..
    알렉스 ㅅㅂㄻ..ㅜㅡ
  • 올비 2009/07/26 22:12 # 답글

    아.. 정말 스펀지 위치가 좀...-_-;
  • TokaNG 2009/07/26 22:42 #

    매너가 없죠.ㅜㅡ
  • 늘보냥이。 2009/07/26 22:22 # 답글

    호란 누님은! 진리!!!
  • TokaNG 2009/07/26 22:42 #

    와우~! 호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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