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냥그런이야기




덜 배운 사람 보다는 더 배운 사람이 더 똑똑한건 당연한 거겠지? =ㅅ=a



그러니까 저사람보다 덜 배운 내가 더 무식하다고 자책할 필요는..



나보다 더 배우고도 나보다 무식하면 그것도 나름 안습이게?
그러라고 가르친게 아닐텐데??




가끔은 덜 배운 것이 후회되고 더 배운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부러움'일뿐, 지금 이대로도 불편한건 아니니까.

내 삶을 자랑하지 않을 바에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지 않겠어??




덧글

  • 大望 2009/06/29 10:35 # 답글

    세상을 살아 가다 보면 가방끈의 길이만으로 배움의 깊이를 논한다는게 상당한 오류를 포함한다는 걸 깨닫게 되더군요.
    물론, 더 배우고 덜 배운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잘 배우고 못 배운 사람만큼의 차이는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덜 배워도 잘 배운 사람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죠.

    배움의 길이와 깊이는 필요조건이긴 하지만,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라고나 할까요?
  • TokaNG 2009/06/30 00:53 #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어째 그럴 수록 더욱 자기변명으로밖에..orz

    저는 '많이' 배우지도 못했거니와 '잘' 배운것 같지도 않습니다..;;;
  • 요츠바랑 2009/06/29 12:50 # 답글

    지성도 지성이지만 역시 인격이...
  • TokaNG 2009/06/30 00:56 #

    제가 인격도 좀 못나서..orz
  • 회색곰탱이 2009/06/29 14:23 # 답글

    가방끈이 상대적으로 길거나 어떤 분야의 전문가의 하더라도 관심이 없어 하는 부분은 모르기도 하더군요. 모든 분야를 완벽하게 안다고 하는 것을 '지성인'이라고 가정하고 본다면-불가능하지만-, 서로의 지성을 자랑하고 상대를 깔보거나 한다는 건 도토리 키재기 같아 보인다능...

    ...어쨌든 지성이 높으면서도 인격이 평균 이하라면....[먼산]
  • TokaNG 2009/06/30 00:57 #

    제가 어느 한 분야도 아는게 없습니다?
    다들 수박 겉핧기식으로 살짝 배워서..
    이런걸 '실속이 없다'고 하죠..orz

    제가 인격이 좀 평군 이하..ㅇ<-<
    오죽하면 별명이 짐승입니다? ㅇ>-<
  • 동사서독 2009/06/30 01:10 # 답글

    정우성은 중졸. 이승엽은 고졸.
  • TokaNG 2009/07/05 23:28 #

    그사람들은 가진거(외모)라도 있고 특기(야구)라도 있죠..[...]

    이것도 저것도 없는 막장 잉여인간..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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