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 다녀온 곳이.. 그냥그런이야기


극장인지, 놀이동산인지..

애들은 수시로 들락날락거리고 휴대폰 문자로는 무슨 소설을 그리 쓰시는지 계속해서 앞을 훤히 비추시고 극장내에 패스트 푸드점이 생겼나 햄버거 냄새, 혹은 각종 소스냄새가 코를 찌르고 의자는 놀이기구마냥 들썩 들썩~

그나마 상영 전까지는 왁자지껄 시끄럽던 상영관이 불이 꺼지지 좀 잠잠해졌다는게 다행일까..


평일 오후, 좌석이 많은 큰 상영관에, 12세 이상 관람가라는, 애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영화가 만석이 되면 이런 점이 불편하구나.




...애들이나 어른이나..orz



덧글

  • alice 2009/06/26 20:01 # 답글

    .....휴대폰을 가볍게 끄고 관람합시다.
    그리고 벨소리 진동으로 바꾸라고!![심야영화보면서 저 짤방 매우그리웠다능]
  • TokaNG 2009/06/26 20:55 #

    마음같아선 휴대폰은 입장 전에 수거했으면 하지만 그건 좀 말도 안되기도 하고..[...]
    애들보다 개념 나간 어른들이 더 문제라능..ㅇ<-<
  • 삼별초 2009/06/26 22:39 # 답글

    ...다른건 몰라도 휴대폰은 기본적인 에티켓인데 말이죠
  • TokaNG 2009/06/27 02:59 #

    그러니까요. 그렇게 급할 일이 뭐 있다고..
    정 급하면 영화 도중에 나가주는 쎈쓰를...
  • 굇수한아 2009/06/26 23:06 # 답글

    휴대폰으로 영화를 전부 소설로 보내는 사람..진짜로 본적이 있죠.ㄷㄷㄷㄷ
  • TokaNG 2009/06/27 03:00 #

    저런..
    무슨 정신머리로..=_=;;
    어떤 의미로는 용자입니다??
  • 엘리스 2009/06/26 23:12 # 답글

    왜 이러세요, 저는 사진 찍는 사람도 봤습니다!!!!!!!!
    촬영이었는지 사진이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 TokaNG 2009/06/27 03:00 #

    와우~ 여기 신이 내린 용자를 알현하신 분이 있어요!!
  • 엘리스 2009/06/27 03:01 #

    빛이 나더이다... 반짝반짝..
  • TokaNG 2009/06/27 03:01 #

    역시!!
    그것이 용자의 오오라!!
  • 엘리스 2009/06/27 03:04 #

    신구(神具)에서 갖은 빛이 나니,
    내 어찌 집어든 콜라를 붓지 않으리오..
    아아 손이 떨려서 그러지 못하였으니, 그것이 한이라.
  • TokaNG 2009/06/27 03:05 #

    용자에게 덤비면 몹으로 간주되어 척결당합니다?
    용자는 받들어 뫼셔야 할 분..[..]
  • 엘리스 2009/06/27 03:06 #

    ㅇ<-< 천연보호종인가..

    하지만 경찰과 영화팬들은 척결 하려하던데영.
    컴퓨터키면 좋아하지만.
  • TokaNG 2009/06/27 03:07 #

    국가에서 보호하실 분입니다.
  • 엘리스 2009/06/27 03:07 #

    특정 보호소에서..[..]
  • TokaNG 2009/06/27 03:07 #

    ㅇㅇ
  • peridot 2009/06/28 01:43 # 삭제 답글

    흙 님하 매너좀이란 피켓을 목에 걸고 다녀야 하나요.
  • TokaNG 2009/06/28 02:04 #

    그건 귀찮...
    애들에게 개념 주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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