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유 (2) 그냥그런이야기



문방구에 진열된 아주 멋진 로보트 장난감이 갖고 싶어서 엄마에게 마구 조르는 미운 다섯짤 아이처럼 안달이 났습니다.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다른 친구가 덥썩 사가서 나중에 내게 자랑하며 놀릴텐데!! ;ㅁ;

'하지만 넌 다른 로보트 장난감이 또 있잖니!'

엄마의 꾸지람과 타이름은 이미 들리지 않..



...



울며 불며 보채는 사이에 장난감은 이미 팔리고 없군요. 
엄마를 조금 원망해도 될까요? ;ㅅ;
지금 가지고 있는 로보트 장난감이 없었다면 저걸 사줬을까?


아무리 하나를 가지고 있어도 더 좋은걸 보면 또 갖고 싶은 다섯짤 꼬마는 욕심쟁이입니다.


인간이 다 욕심쟁이..

덧글

  • alice 2009/06/24 17:55 # 답글

    .....음음 .....-0-
  • TokaNG 2009/06/26 01:31 #

    음?
  • alice 2009/06/26 16:53 #

    전 동생시켰어요[...]
    "동생아 너 저거 갖고싶지? " 'ㅇㅇ.. '"울어제껴 "
    ... 이렇게해서 전 많이 얻어먹습니다[..]
  • TokaNG 2009/06/26 19:38 #

    잘했다~
  • alice 2009/06/26 19:58 #

    [속닥] 지금은 동생과 함께 7살어린이 뗑깡을 쓰고있어여
    ...맘에드는옷있으면 엄마 손꽉잡고[...]집요하게 붙어있지요[...]
    그러나 엄마가 이긴다는거..(...)
  • TokaNG 2009/06/26 20:54 #

    그러니까 물건 한정 포스팅이 아니라 비유일 뿐이라 이런거 무의미함..=ㅅ=
  • 슈나 2009/06/24 19:07 # 답글

    뭐 ... 욕심쟁이 맞죠 ㅎㅎ
  • TokaNG 2009/06/26 01:31 #

    암요~
    지랄맞게 욕심쟁이죠.orz
  • 포터40 2009/06/24 22:06 # 답글

    어머님 말씀에 따르면 전 맘에 드는 목표를 발견하면 그냥 그자리에 벌러덩 누워 사줄때까지 울어제꼇다더군요...ㅡㅡ;
  • TokaNG 2009/06/26 01:32 #

    와우~
    저도 그랬..
    아, 저는 울진 않았지만..;;
  • 늘보냥이。 2009/06/24 23:50 # 답글

    훗. 그것은 어머니 눈에는 다 똑! 같! 은! 장난감이기 때문이죠, 제 눈에는 색이 틀리고 형태가 틀리지만 말입니다. ;ㅁ;!!
  • TokaNG 2009/06/26 01:33 #

    제목에서 밝혔다시피 어떤 '비유'인지라 딱히 장난감에 관한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대상'을 흔히 볼 수 있는 장난감에 빗대어서 서술했을뿐..

    하긴 그렇다곤 하더라도 다 같은 것(?)임에는 변함이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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