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 몹 출현!! 내가노는이야기

심심하고 따분해서 죽을 것 같으니 혼자 죽기 싫어서라도 자기 전에 시각적 테러를..





(언제더라?) 친구녀석 결혼식 때 회전문 친구가 찍어둔 동영상입니다. (친구녀석이 언제 결혼했는지 기억나지 않..orz)
새벽에 갑자기 말을 걸더니 동영상 하나를 투척하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뭐지? Σ=ㅁ=

이것을 받아본 내 머릿속은 잠시 로딩중..[..]
로딩이 끝나고 도출된 결론은..




때가 때이니만큼, 좀처럼 보기 힘든 정장차림입니다.

정장슈트는 다른 의미던가요? 흔히들 '슈트복장의 남정네가 멋있다.' 고들 하던데, 모빌슈트와는 다른 것일테죠, 아마?





암튼 희귀하다면 희귀한 정장차림입니다.
저런건 명절 때도 잘 못 보..

총총걸음으로 뛰어오는 모습이 참으로 꼴사납고 약해 보입니다.
저정도 저급 몹은 슴가사이즈 C 이상의 여성이 윙크만 한번 날려줘도 금방 게이지가 깎여 헤롱헤롱 합니다?
비키니 차림의 아낙이 손 한번 흔들어주면 과다출혈로 이미 몹 사냥 완료..[..]


하지만 잡아서 딱히 쓸데도 없어 감히 아무도 사냥에 나서지 않습니다?
저런  몹은 그냥 게임에 지나가는 풍경의 하나일 뿐..


머리카락이 왜저렇게 단정치 못하나고 물으신다면 '바람이 상당히 거세게 불어서 애써 빗고 나온 머리카락이 마구 헝클어져 그렇습니다.' 라는 모범답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긴게 왜저래? 라고 물으신다면..

그저 죄송하다는 말 밖에..ㅇ<-<

저따위로 생겨서 죄송합니다? ;ㅅ;
뭐, 그래도 눈 두 개, 입 하나, 귀 두 개 멀쩡히 달렸다능. 다행히 외눈박이는 아니라능..


경사스런 결혼식에 어째서 저승사자와도 같은 검은 정장이냐고 따지신다면..
사실은 저 옷이 이렇습니다.

검은 바탕에 흰 줄이 살짝 그어진 옷인데..
그러니까 막 검은 옷은 아닙니다?
그저 입고 있음 찌라시를 돌려얄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드는 정도의, 이제는 유행이 지나버린, 한 때 삐끼들이 주로 입던 그런 스타일입니다.

어라? 다시 보니 아닌것 같기도??
난 정장이 분명 하나일텐데? =ㅁ= 저거 큰형꺼던가?? =ㅅ=a

...
여튼, 뭐 그렇습니다.
이 포스팅은 무려 일년에도 한 번 볼까 말까한 정장차림을 선보이고 있기에 당당하게 패션밸리입니다.
네.
제가 좀 염치가 없습니다.

몰염치라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같이 죽자능..[..]

덧글

  • 게온후이 2009/06/22 04:35 # 답글

    OME OME
    뭐 나보다야 나으면서 뭔
  • TokaNG 2009/06/22 11:44 #

    그것 참 다행일쎄..[..]
  • 재⑨ 2009/06/22 07:56 # 답글

    엄헛 미남★
  • TokaNG 2009/06/22 11:44 #

    엄워~ 제 친구가 좀..
  • alice 2009/06/22 09:17 # 답글

    엑바ㄱ[...] 엑박!!
  • TokaNG 2009/06/22 11:44 #

    어째서? =ㅁ=
  • alice 2009/06/22 17:51 #

    ><이제봐따!!!! 등치가 곰!!
    아니아니 귀여운 곰!!!!
    푸우우우우우!!![안경벗은상태]
  • TokaNG 2009/06/24 14:24 #

    내가 좀 미련 곰팅이지.[..]
  • 오리지날U 2009/06/22 10:22 # 답글

    준수하시군요 !
  • TokaNG 2009/06/22 11:45 #

    제 이름은 준수가 아닙니..[..]
  • 엘리스 2009/06/22 11:14 # 답글

    사람을 봐야하는데 골통이나 뼈다귀해장국을 보고 있으면 막장입니까?..ㅇ<-<

    아 구수한 부산사투리ㅇ<-<///// <<
  • TokaNG 2009/06/22 11:45 #

    제 골통은 그리 이쁘지 않습니다?

    막장 춘장 쌈장 고추장 된장..[...]
  • 엘리스 2009/06/22 11:4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 배경에 골통 이랑 제주도 돼지를 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
  • TokaNG 2009/06/22 11:4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이뜸!
  • 엘리스 2009/06/22 11:47 #

    아 먼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kaNG 2009/06/22 11:4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기.
  • 엘리스 2009/06/22 11:4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하록의 향이 살짝 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슨상님에게서 전수 받았다거나 그런건 아니것죠..ㅇ<-<
  • TokaNG 2009/06/22 11:48 #

    그럴리가요?
    그 선배에 그 후배입니다?
    이게 다 하록이 때문이라능??
  • 엘리스 2009/06/22 11:49 #

    서로 탓을 할 것 같은 이 상큼한 향기..
  • TokaNG 2009/06/22 11:49 #

    상큼하지 아니하고 쿰쿰한 홀아비 냄새만 가득..
  • 엘리스 2009/06/22 11:50 #

    진짜 비슷하네요...ㅇ<-<
    왜 이렇게 겹쳐 보일까.....ㅇ<-<
  • TokaNG 2009/06/22 11:50 #

    사실은 내가 하록이다!



    라던가?
  • 엘리스 2009/06/22 11:51 #

    동영상이 구라가 아니라면 하록씨가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kaNG 2009/06/22 11:5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나?
  • 엘리스 2009/06/22 11:5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림에서 sai 의 향이 느껴집니다? 노이즈..?인가 배경..[갸웃]


    근데 다른 툴이면 난 급부끄러워지는거다
  • TokaNG 2009/06/22 11:53 #

    저는 사이는 후지와라노 사이랑 칠성 사이다밖에 모릅니다?
    저거 꼴에 포토샵..[...]
    맘껏 부끄러워 하십쇼??
    ㅋㅋㅋㅋ
  • 엘리스 2009/06/22 11:54 # 답글

    ㅇ>-< 갸보---------------------

    맘껏 부끄러워 해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kaNG 2009/06/22 11:55 #

    타인의 부끄러움은 저의 활력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



    ㅆ으면 좋겠네. orz
  • 엘리스 2009/06/22 11:56 #

    그런 걸 활력소 삼지 말라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kaNG 2009/06/22 11:57 #

    그럼 활력소 삼지 않고 출력소 삼겠습..
  • 엘리스 2009/06/22 11:58 #

    이왕이면 인쇄소로 삼으..
  • TokaNG 2009/06/22 11:59 #

    '소' 밖에 닮은 구석이 없잖습..
    이런 소인배!! (엉?)
  • 엘리스 2009/06/22 12:00 #

    그런 한 부분에서도 깨달음을 얻는게 도인의 일이라,
    작은 부분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것이 소인배의 행이라.. [옴-]
  • TokaNG 2009/06/22 12:01 #

    도에 관심 있으십니까?
    동영상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친구가 사실은 도인이라능..
    관심 있으심 소개를.. (퍽)
  • 엘리스 2009/06/22 12:02 #

    내가 이미 우주신이라 빵상
  • TokaNG 2009/06/22 12:16 #

    아닛! 댁이 그 유명한 빵상 아줌마!! =ㅁ=
  • 엘리스 2009/06/22 12:16 #

    께랑까랑~
  • 독고구패 2009/06/22 14:34 # 답글

    정우성 간지......
  • TokaNG 2009/06/24 14:24 #

    그러시면 저 맞아 둑습니다.;;
  • pientia 2009/06/22 14:58 # 답글

    우어 머리결이 찰랑찰랑~~ 정장 잘 어울리시네요.
  • TokaNG 2009/06/24 14:25 #

    마구 헝켜서 덩어리 졌는뎁쇼..;;

    감사합니다.=ㅂ=^
  • 굇수한아 2009/06/22 15:03 # 답글

    훠...훤칠!!!!!!!!
  • TokaNG 2009/06/24 14:25 #

    훤팔!!
  • 아메니스트 2009/06/22 16:05 # 답글

    어 엄허나 훤칠하시군요-///-
  • TokaNG 2009/06/24 14:25 #

    엄허나~ 감사합니다?
  • 회색곰탱이 2009/06/22 18:29 # 답글

    수트다!!! 수트!!!! +ㅠ+
    훤칠한 잘 빠진 총각이 입은 수트라니!!!!!!!(수트를 보는건지 사람을 보는건지 알 수 없음)
  • TokaNG 2009/06/24 14:26 #

    수트는 역시 모빌수트가 킹왕짱..[..]
    안타깝게도 훤칠한 잘 빠진 총각이 입진 못했지만..
  • 늘보냥이。 2009/06/22 21:04 # 답글

    음?!
  • TokaNG 2009/06/24 14:26 #

    아?!
  • 포터40 2009/06/22 21:28 # 답글

    흰 스트라이프는 제 막눈으론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데요^^;;;;;
    예상외로 수줍은듯 고운 외모의 소유자셨군요~(응?)
  • TokaNG 2009/06/24 14:27 #

    저도 다시 보니 다른 옷이라 급 당황했습니다.;
    흰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정장은 쓰리버튼이었는데 저건 보시다시피 원버튼..;;;
    수줍긴 하지만 곱진 않습니..

    아니 어떻게 예상을 하셨길레? =ㅁ=
  • 림삼 2009/06/23 01:41 # 답글

    오옷.. ㅋㅋ 역시 남자는 수트!! 멋지십니다.. 훤칠!!!!!!!! ㅋ 미남이시네요ㅎㅎ
  • TokaNG 2009/06/24 14:28 #

    캬캬캿~ 제가 좀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림삼님도 미인이시라니깐요~?
  • 에바초호기 2009/06/23 06:52 # 답글

    자....자폭 포스팅인게냐...;;;;
    자네 왜 이랬어~~~~~ㅡㅜ
  • TokaNG 2009/06/24 14:28 #

    어이 어이..
    저 폭발하는 반응들을 보고도 그러는가?
    이몸이 좀 훤칠하고 멋지시다능?
    캬캭~!
    부럽쥐? (퍽)
  • 자달 2009/06/25 13:55 # 삭제 답글

    신...신도고?!
  • TokaNG 2009/06/25 13:58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신도시에 있는 신도고등학교입니다.
    아시는 곳인가요?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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