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IMAX DMR 2D - 재감상 영화애니이야기

트랜스포머 - IMAX DMR 2D
어제는 너무 마냥 새로운 느낌만 받아서 오늘 다시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에서 어떤 장면들이 추가되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기 위해서..

마침

Commented by SilverRuinat 2009/06/18 08:30
샘 윗위키가 호수에 가기 전에 집 앞에 앉아 있는 친구를 태우는 장면
범블비가 동료를 부르려고 변신한 걸 본 직후 경찰에 붙잡혀서 마약 복용을 의심받아 마약 관련 동영상을 보는 장면
말씀해주신 단파무전기를 얻는 장면
섹터7이 윗위키 일가를 체포하고서 자동차로 이동할 때 홍채 등으로 거짓말을 판정하는 장면
미션 시티 장면에서 '굉장히 많은 액션 장면'들

이 아이맥스판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저도 이번 재개봉 덕에 아이맥스로 처음 봤네요)
라고 친절히 짚어주셔서 그 장면들을 위주로 DVD로 한번 돌려보고 이 외에 어떤 장면들이 또 새로운지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대체로 잘 짚어주셨더군요. 억지로 새로운 장면들을 찾아보려 해도 저 이상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저 외에도 큐브의 힘을 관람(?)하기 위해 밀실에 들어가기 전에 시몬스가 이 방에 들린 역대 대통령들을 읇어주는 컷이 있었지만..
그건 정말 있으나 마나 한 컷이라..

미션 시티에서의 '굉장히 많은 액션 장면들'은 안타깝게도 이번에도 그다지 느끼지 못했군요.
분명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DVD로 유심히 관찰을 해보고 미션시티 전투중에서도 매 컷이 바뀔 때마다 신경써서 관찰했지만..
딱히 많은 컷이 추가되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1초가 채 되지 않은 찰나의 순간들이 종종 늘어났다는 위화감은 좀 있었지만.
딱히 대사를 한마디 더 할 정도의 텀이 늘어난 느낌은 없었군요.
하긴, 워낙 정신없이 싸우는 통에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어제 보고 오늘 다시 봐도 참 재밌는 영화군요.
시각적 재미는 언제 봐도 탁월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의 재미는 스토리를 거의 욀 때쯤엔 조금 식상해져서 늘어지게 마련인데..
스토리보단 화려한 그래픽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헐리웃의 영화는 정말 탁월한 방향으로 발전한 듯..
몇 번을 봐도 쉬이 질리지 않으니 말입니다.

아아..
다음주 패자의 역습 개봉일까지 왜이리 멀게만 느껴진답니까..orz
그 사이에 마감을 하나 해야 하니..ㅇ<-<



덧글

  • 삼별초 2009/06/18 23:37 # 답글

    무전기 얻는 장면은 정말 재미있었죠
    블루레이로도 넣어주길 바랬는데 아쉽다는;;;
  • TokaNG 2009/06/19 13:57 #

    블루레이에도 없나보네요..ㅜㅡ
    다행입니다??
    블루레이에만 들어있음 배아플뻔 했다능..;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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