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2 - 패자의 역습 개봉을 앞두고 재개봉한
트랜스포머 1을
아이맥스로 다시 한번 즐기고 왔습니다!
와우~
이미 몇 번이나 봐서 이제 식상할 줄 알았는데 확실히 스케일이 다르고 음향이 다른 아이맥스로 다시 보니 마치 처음 볼 때와 같은 감동이..
블랙아웃이 처음 변신해서 미군기지를 덮칠 때의 긴장감과 범블비 첫 등장 때의 두근거림, 그리고 옵티머스의 등장과 함께 터진 환호가 다시금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나 이거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왜이리 들뜬다지?
오호~
한눈에 채 들어오지 않는 커다란 스크린에 비춰진 영상의 박진감은 DVD로 즐길 때와는 천지차이군요.
보는 내내 오토봇들이 나올 때마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아아~ 멋져라~
//ㅂ
//
게다가
아이맥스판에만 추가된 장면이 있다고 해서 두눈 부릅뜨고 찾아보니..
미션시티에서 레녹스 대위가 전당포에서 단파무전기를 획득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네요. 그 외의 장면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는..
(혹시 그게 전부인가?)
전투장면이야 워낙에 화려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니..;;; 돌아와서 DVD로 다시 확인을 해봐도 모르겠습니다.=_=;;
그 한 씬이 전부인 거겠죠? =ㅅ=a
그래도 전당포의,
나이스 바디에 호피무늬 원피스가 멋드러지게 잘 어울리는 섹시누님.. 참 멋졌는데..
왜 아이맥스판에만 나오시나요? ;ㅁ;
DVD에 수록되어줘도 좋았잖..;ㅅ;
혹시 블루레이에는 수록되었으려나? =ㅁ=
나도 예쁘다고 말해줄 수 있는데..[...]
아이맥스로 한껏 즐기고 추가장면이 더 있었나 확인해보기 위해 DVD로 미션시티 전투장면만 다시 감상하긴 했지만..
DVD 화질 증말 저질이네요.ㅜㅡ 사람들이 왜 다들
블루레이로 갈아타려는지 조금은 알 것 같..
내 눈은 막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연이어서 감상해주니 극장화면보다 저급한 DVD 화질..
우왕~
이거 어쩔거람? ;ㅂ;
기껏 아이맥스 화면으로 안구를 정화하고 왔는데 도로 눈 버렸..
orz
내일 한번 더 볼까나..ㅇ<-<
이걸로
트랜스포머 2는 무조건
아이맥스 관람입니다!!
아니, 적어도 아이맥스로 한번 이상은 봐주고 일반관에서 또 보던가 해야겠..ㅜㅡ
새삼 스타 트렉을 아이맥스로 즐기지 않은 것이 후회되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