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노는이야기

그러고보니..
어제 또 친구(?) 하나가 시집을 갔는데..=ㅅ=a


친구라기 보다는 너무 편한 누나지만..
첫인상은 새침하고 겪을수록 히스테릭 하다가도 정이 참 많아서 따뜻했던 누나.

근데 그 많은 정을 전혀 표현하지 않아서 정작 좋아하던 아이에게는 내색도 못하고 미움만 받았던 불쌍한 누나.ㅜㅡ

지난달에 안부를 물을겸 전화를 걸었다가 6월초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깜짝 놀랐었는데..
날짜가 가물거려 확인차 전화를 걸었더니 벌써 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가기 위한 인천공항이라네.


결혼 축하!!
행복하게 잘 살아 누나!!

근데 신혼여행 떠나는 새색시의 목소리 치고는 조금 맥이 없어보여 좀 걱정됐심.
별일 없는 거겠지? ;ㅅ;
a (그저 피곤했을 뿐이라던가..)



행복하게 잘 살아라..

행복하게..







..근데 결혼한 사람들은 정말 다 행복해질까? ;ㅛ;

덧글

  • 아이 2009/06/08 03:55 # 답글

    결혼 하신 분들의 말씀으로는 거의 대부분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라고 하시던데요. ㅎㅎ;;
  • TokaNG 2009/06/08 11:55 #

    와우~
    역시 결혼은 미친짓일까요? ;ㅅ;a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가는 꼴이니..orz (그럴리가!)

    그래도 안 하는것 보다는 낫겠습니다? ㅋㅋ
  • 혜영양 2009/06/09 01:12 # 답글

    무덤이든 뭐든 일단 한번 들어가보고 싶습니다?
  • TokaNG 2009/06/09 01:13 #

    무덤보단 일단 엠에쎈부터..
    일뢋!
  • 마지막천사 2009/06/09 01:17 # 답글

    결혼이라는게 양날의 칼인지라...잘썰면 무기가 되지만... 잘못쓰면 자신이 썰릴수도...
  • TokaNG 2009/06/09 01:19 #

    저는 아마도 잘게 다져지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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