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 그저그런일상들

혀를 차는 버릇이 생겼다.
오늘 하루만도 몇 번이나 쯧~ 하며 혀를 찼는지..

혀 차는 소리는 듣기 싫다.
나조차도 듣기 싫은 소리를 내가 내곤 깜짝 놀란다.
내가 혀 차는 소리에 남들은 얼마나 듣기 싫었을까..


뭐가 그리 못마땅할까?
뭐가 그리 불만일까?
왜 하루종일 미간을 찌푸리며 혀를 쯧~ 하고 차게 되는지..



혀 차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

내일은 조심해야지..

덧글

  • alice 2009/05/26 17:20 # 답글

    쯧쯧쯧
    오늘 아침에 버스에서 내리다가 쭈욱 뒤로 자빠져 기절한 날 보고
    혀차준 사람들이 너무 밉..[....]
    기절은 아니고 잠깐 민망해서 기절한척
  • TokaNG 2009/05/31 19:13 #

    그런건 원래 빙 둘러서서 구경해야 제 맛.
    나 고등학교 때 빗길에 미끄러진 여고생이 치마를 뒤집어 쓰고 대자로 뻗었었다지.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었..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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