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이 산다. 그냥그런이야기

사람들의 머릿속에 짐승이 산다.

사람들의 가슴속에 짐승이 산다.



진짜 사람은 어디 가고 사람의 껍질을 빼았은 짐승들이 마구 돌아다닌다.
마치 밀림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약육강식(弱肉强食)..
말 그대로 정글속 짐승들에게나 통할 것 같은 법칙이 버젓이 사람들 사는 세상을 휘젓고 있다.
보호의 의지라던지 구조의 의지따윈 보이지 않고 그저 서로 물어뜯고 싸울 뿐이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기에 사람이 아닌가?
서로 도우며 함께 어울려 살 수 있기에 사람이 사는 사회가 아닌가?



짐승들이 산다.
사람이 살라고 만들어진 사회에는 사람은 어디 가고 짐승들이 살고 있다.

짐승들은 오늘도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밀며 자신보다 약한 자들을 넘보고 있다.



덧글

  • 건담=드렌져 2009/05/24 15:24 # 삭제 답글

    남자는 짐승입니다.
    왜냐구요?
    에잉~ 알면서~;;;
    (이런 엉큼한....!!)
  • TokaNG 2009/05/31 19:16 #

    그렇긴 하지.
    나도 짐승이고 자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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