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짜장면 권하는 영화. (김씨표류기) 영화애니이야기

두 명의 김씨가 나옵니다.
남자 김씨와 여자 김씨..
둘은 각자의 세상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울타리를 치고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는 외톨이입니다.
따입니다.
그런 그들이 채팅(?)을 시작합니다.



...



※ 서울 시내를 가로지르는 한강 한구석에 저런 멋진 섬이 있었다는건 미처 몰랐네요..;;
하긴, 서울에 나가도 한강은 '건너기만' 할 뿐 주위를 둘러보지 않았으니..;;


자살을 시도하려다 어째저째 도심속의 무인도에 표류하게된 김씨..
그에게 하나의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짜장면!!

우왕~~

역시 이 영화를 보니 짜장면이 땡기더라는..;ㅅ;
영화를 보고 나와서 제 뱃속도 희망으로 가득 채웠습니다.ㅜㅡd
난 이제 희망찬 사나이! (엉?)














...뭔가 영화속에 재밌는 장치들도 많고 멋진 대사들도 많아서 리뷰를 길게 써보려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누구나가 느꼈던 짤막한 소감으로 일축합니다.
글재주가 없다는건 정말 서러운 것이라는걸 새삼 느꼈..;ㅅ;
영화를 보고 감상 하나 늘어놓지 못하다니..orz
이 못난 어휘력에 깜딱! Σ=ㅁ=

제가 글쟁이가 아니라 그림쟁이라서 다행입니다?


암튼 정말 괜찮은 영화여서 꼭 좋은 리뷰를 써서 추천하고 싶었는데..
이래 저래 아쉽습니다.
재밌는 리뷰를 못 써서 아쉽고..
하필이면 같은 타이밍에 대박영화들이 마구 쏟아져서 이 좋은 영화가 빛을 못 보고 묻힐까 아쉽고..

대사들이며 소품들이며 배경들이며 많은 것에서 이런 저런 장치들이 내포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는데..


시간 나시면 꼭 챙겨보시고 뱃속에 희망도 가득 품으시길 바랍니다.

덧글

  • 이진우 2009/05/20 06:04 # 답글

    여자 이야기를 줄였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지 말입니다.
  • TokaNG 2009/05/21 01:58 #

    저는 딱 적당하던데요?
    반반이 딱 좋습니다.
    기왕이면 반반이..
  • 삼별초 2009/05/20 07:24 # 답글

    배달부가 개고생 했던 영화죠 ㅎ
  • 校獸님ㄳ 2009/05/20 12:45 #

    "그릇은 가지세요..."
  • TokaNG 2009/05/21 01:58 #

    아무리 짱깨가 아무데나 다~ 간다지만..
    정말 너무들 하셨죠..ㅜㅡ

    ㅋㅋㅋ
  • 오리지날U 2009/05/20 08:46 # 답글

    우리는 희망찬 사나이~
  • TokaNG 2009/05/21 01:59 #

    와우~
    희망이 가득~
  • 슈나 2009/05/20 10:49 # 답글

    정재영씨 하나만으로도 전 극찬입니다 이거 ㅎㅎ
  • TokaNG 2009/05/21 01:59 #

    저도 사실 정려원때메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정재영이니 보러 갔습니다.=ㅂ=d
  • 건담=드렌져 2009/05/20 12:17 # 삭제 답글

    저거 보니 갑자기 짜X게티가 먹고싶어 졌습니다.
  • TokaNG 2009/05/21 01:59 #

    그러기 위한 영화였으니.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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