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나빠지고 가장 안타까운 순간... 그저그런일상들

극장의 자막이 잘 안 보일 때??
타야하는 버스 번호가 잘 안 보일 때??
지금 들어오는 지하철이 어디행이지 확인이 잘 안될 때??
간만에 소설책 좀 읽을랬더니 눈이 침침해서 글자가 잘 안 보일 때??
원고배경에 합성 좀 할랬더니 너무 작아져버린 소스가 잘 안보여서 투시 맞추기가 힘들 때??




아니다!!



시력이 나빠지고나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은..


맞은 편에 걸어오는, 실루엣이 죽여주게 나이스한 누님의 얼굴이 잘 안 보일 때이다!!





...


분명 아직 안경을 쓸 정도의 시력은 아닌데 이상하게 길에서 마주치는 나이스 바디의 누님들 얼굴이 안 보인단 말이야.=ㅅ=a
몸매야 그 적나라한 실루엣으로 아주 훤히 드러나 보이지만.. (퍽~!)



걸어서 5분 거리의 가까운 극장가는 길..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 많아지더라..ㅜㅡ




덧글

  • 굇수한아 2009/05/13 20:22 # 답글

    훗.....바람결에 치마가 날렸을ㄸ....[후다다다다닥]
  • TokaNG 2009/05/14 00:05 #

    차라리 그런건 잘 보입니다??
    지하철에서 맞은 편에 앉은 처자가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를 벌리고 자고 있을 때..[...]
  • 건담=드렌져 2009/05/13 20:28 # 삭제 답글

    음... 저도 안경 쓸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에 비해 시력이 많이 떨어진 편이죠.
    어쨌든 치아 관리와 더불어서 시력 관리도 철저히 해야겠네요....ㅡ.ㅡ;;;
  • TokaNG 2009/05/14 00:05 #

    난 이상하게 눈이 침침하다가도 안경점 가서 시력검사를 하면 시력이 잘나와서..ㅜㅡ
    벌써 안경 맞추러 두어번 갔었는데..;ㅅ;
  • 포터40 2009/05/13 21:01 # 답글

    중2때부터 안경을 쓴 전 항상 교정시력 1.0이므로 그런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텨텨텨=3=3=3)
  • TokaNG 2009/05/14 00:06 #

    저도 안경 안쓰고 시력이 1.0입니다?
    아마도 난시가 오려는듯..;;;
  • alice 2009/05/14 22:14 # 답글

    저도 늘 안경을 끼고 놓치지 않는데 -_-..
    이상하게 내눈엔 깡마른누님만
  • TokaNG 2009/05/15 00:03 #

    저런..;ㅅ;
    나이스 바디는 내눈에만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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