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그냥그런이야기



머리가 싫어하는 행동을 마음이 이끈다면 모순이다.

분명히 그러는 것이 옳지 않다고, 해서는 안된다고 머리로는 몇 번이고 되뇌이고, 남들에게도 어필하면서 마음이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마음이 향하는 것을 머리로 거절하는 것은 모순이다.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저기에 있는데 그게 옳지 않다고 머리가 애써 말리고 있으면..




...




마음이 이끄는 것과 머리가 이끄는 것..

어느것을 따라야 옳은 것일까?


덧글

  • R쟈쟈 2009/05/04 02:02 # 답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와 비슷한 문제인듯....
  • TokaNG 2009/05/05 11:55 #

    음..
    그거 어려운 문제군요.
  • 아이 2009/05/04 02:49 # 답글

    저는 평소에는 머리가 이끄는것을 따르다가 감정이 격해지면 마음이 이끄는대로 따르죠...
  • TokaNG 2009/05/05 11:55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지 않을까요??
    감정이 격해지기 전엔 이성으로 충분히 억누를 수 있으니..
    저역시 아직은 그렇습니다??
  • ecarus 2009/05/04 03:08 # 답글

    음. 어느 것 하나만을 따라야만 한다는 건 제 기준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핳핳
    전 타협을 좋아하는 처자! 마음이 이끄는대로 하되, 이성이 말리는 감성의 방향이라면 한 번 더 생각해봅지요.(...)
  • TokaNG 2009/05/05 11:57 #

    역시 누구나가 다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타협을 하는 걸로 끝내겠죠??
    이성만 따르는 사람도, 감성에만 충실한 사람도 없지 싶습니다.

    근데 그 타협점이 찾기 힘듭니다??
  • 림삼 2009/05/04 03:18 # 답글

    이거 어려운 문제네요..

    자장면이냐 짬뽕이냐! 보다 조금 더 심각할 듯...하하하.

    저는 상황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힘내세요. 가끔은 마음이 이끄는대로 하는게 정신 건강엔 좋을거 같아요..
  • TokaNG 2009/05/05 11:58 #

    차라리 짜장이냐 짬뽕이냐의 문제라면 제게는 쉬울테지만..ㅜㅡ
    마음 이끄는대로 갔다가 낭패를 본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
    제 감성은 제 안티라능??
  • 마지막천사 2009/05/04 03:43 # 답글

    이런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29선을 넘어가면서 이해가 되더군요.
  • TokaNG 2009/05/05 11:59 #

    나이 30 먹고도 이해가 안 되는 저는 인생 헛살았습니다..ㅜㅡ
    사실 저는 머리보단 마음에 충실해야 더욱 인간답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머리는 너무 잔인하다능..;;;
  • 마지막천사 2009/05/05 19:00 #

    근데 연애를 하시다가 보면 특히 여러번 겪다보면 이말이 왜 진리인지 느껴지더라구요.
  • TokaNG 2009/05/06 11:51 #

    아~
    바로 납득!
  • alice 2009/05/04 11:25 # 답글

    아 둘다 'ㅅ' [....] 적당히 짬봉믹쓰
    .....그리고 머리아프게 굴리지말고 마음이 이끄는대로 행동하란경우도 있..
  • TokaNG 2009/05/05 12:00 #

    ㅋㅋㅋ
    역시 본능에 충실한게 좋으려나?? =ㅂ=^
    근데 그게 바로 짐승이라능?
  • 건담=드렌져 2009/05/04 20:36 # 삭제 답글

    어차피 인생은 선택의 연속. (펑~)
  • TokaNG 2009/05/05 12:00 #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라고 누군가 말했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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