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에.. 그저그런일상들

내 이가 아닌 이물질(?)이 끼는 것은 언제나 어색하고 찜찜하다.
그리고 그 이물질이 낀 직후에는 분명 더 튼튼한 치아를 위한 작업이었음에도 그 어느 때보다 아프다.
이 찌릿한 고통..
으~~

어색함을 잊고자 찬물을 한 잔 시원하게 들이키니 머리까지 상쾌(?)해지는 이 짜릿함!
마치 벼락이라도 맞은 듯한 기분..


지금 내 이가 아픈 것이 제대로 고쳐지지 않아서 아픈 것인지, 아직은 완전하지 않아서 아픈 것인지 가늠조차 못 할 정도로 짜증이 솟구치는 이 통증은 벌써 세번째지만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다.

내일이면 나아질까?
이제 한동안은 또 갈 일 없길 바래보지만..


...


아~ 지끈거려..

덧글

  • 건담=드렌져 2009/04/30 19:12 # 삭제 답글

    어익후... 돈 꽤나 깨지셨겠습니다....ㅡ.ㅡ;;;
    전 금니가 아닌 레진이었지만, 그래도 돈 꽤나 깨졌죠.
    그 뒤로 양치질은 확실히, 제대로 합니다.
  • TokaNG 2009/05/01 11:19 #

    지금껏 금니 세 개..
    총 100만원 들어갔다지..ㅜㅡ
    딱 100만원..;ㅅ;
    자잘한 충치치료까지 더하면 좀 더 들었을 테지만..
  • 건담=드렌져 2009/05/01 20:49 # 삭제

    저도 그정도 들어갔습니다.
    충치 11개 치료하고, 레진 때우는데 들어간 금액이 대략 100만....ㅡ.ㅡ;;;
  • TokaNG 2009/05/02 15:40 #

    충치 11개!!
    나도 참 이빨이 지랄같지만 자네도 상당하구만..;;;
    난 그래도 어금니 말고는 거의 멀쩡한데..;; (어금니가 젤 중요한가? =ㅁ=)
  • 삼별초 2009/04/30 23:12 # 답글

    치과는 확실히 돈 먹는 괴물이죠;;;
  • TokaNG 2009/05/01 11:19 #

    엉엉~;ㅁ;
  • 아이 2009/05/01 01:50 # 답글

    어이쿠...... 요즘 금값도 비쌀텐데;;
  • TokaNG 2009/05/01 11:20 #

    2MB가 정권 잡기 전보다 5만원 올랐습니다.;ㅅ;
  • dARTH jADE 2009/05/01 13:47 # 답글

    나사 하나 박았더니 씌운 건 오히려 사랑스럽더군요 ㅠㅠ
  • TokaNG 2009/05/02 15:42 #

    그 무섭다는 임플란트!! ;ㅁ;
    ㄷㄷㄷ...
    제가 그게 무서워서 냉큼 금니를 씌운 겁니다..;;
    사실 아프지도 않았는데 더 냅두면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길레..;;
    내사랑 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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