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2MB가 노짱 협박하는 영화!! (13구역:얼티메이텀) 영화애니이야기

..는 농담이고, 기업에서 돈 받고 땅놀이 좀 하려는 고위 공직자가 서민들 생각해서 아무것도 못 하는 순딩이 대통령 데리고 놀다 까이는 영화입니다.
뭐, 보다 보니 꼭 하는 짓들이 누구들 닮아서..=ㅅ=a 특히나 땅놀이에 열을 올린 사람은 보면 하고 떠오르지 않나요? =ㅂ=^
거의 목숨을 걸더만..;;


내용따윈 필요치 않고 그저 때려부수고 치고 받는 영화가 보고 싶어져서 보러간 영화입니다.
평소라면 요즘같이 개봉작이 많은 때에 1순위가 노잉이고 그 뒤로 그림자 살인, 엽문, 우리집에 왜 왔니 같은 조용한(?) 영화들이 더 땡겼겠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요란하게 때려부수는 영화가 땡겨서..
개봉작 목록을 보니 13구역이 가장 요란하겠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아주 화려하게 날아다니는 액션들을 보여줬습니다.

주인공 '레이토''데미안' 콤비가 아주 멋지더군요.


한 놈은 날아다니고,

한 놈은 치고 받고..

극중에 거의 유일하게 나오는 여성 조연인 '타오' 누님..
아주 멋졌습니다! 나중에 입고 나오는 나이스한 의상과 그 유려한 몸짓이..=ㅂ=d
스샷중에 그 멋진 의상을 입은 모습이 없는 것이 안타깝..ㅜㅡ


아주 통쾌한 액션들에 온몸이 들썩거리며 흥겹게 몰입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영화가 너무 금방 끝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한 전개! 오오~ 목적 달성했어!!

그저 예고편 몇 번 보고 무작정 보러 간지라 느닷없이 불어 쏼라쏼라할 땐 흠칫! 하기도 했지만 프랑스 영화도 재밌는건 아주 재밌으니까요.
역시나 제작엔 아주 익숙한 이름인 '뤽 베송'이 뜨더군요.

정말 화끈하게 때려부수는 영화로 기분전환 하기에는 딱인 작품이었습니다. 
BGM으로 깔리는 음악도 흥겨운 비트의 힙합풍이고..



아우~ 간만에 아무 생각 없이 신나는 영화 보았군요.
뒷자리에 '연애'하러 온 컵흘만 아니었음 더 좋았을텐데..


극장에 '영화를 보러' 온 커플이 아닌, '연애'를 하러 온 컵흘은 답이 없습니다??
뭔 몸짓들이 그리 격한지 의자를 몇 번이나 걷어차고..=_=;;
얘네들은 눈치를 줘도 모릅니다.=_=;; 그나마 눈치 주고나서 차이는 횟수가 줄어든 것에 위안을 삼고..ㅜㅡ

에잉~ 망할 컵흘.. 차라리 DVD방을 가지..

덧글

  • Flux한아 2009/04/22 20:58 # 답글

    DVD방은 엄하잖아요.ㅋㅋ 레이토는 여전히 헐벗고....파쿠르 만쉐이~!!
  • TokaNG 2009/04/22 21:44 #

    그러니까 DVD방 가서 굴러야..
    그 좁은 의자에서 엎치랑 뒤치락 난리를 피느니 DVD방에서 편하게 구르는게 서로 편합니다??
  • 아르메리아 2009/04/22 20:59 # 답글

    13구역도 참 재밌게 봤는데'') 이것도 뤽베송 감독인가요. 이 감독 액션은 다 끝내줘요. 진짜 시원시원한게 속이 다 시원해지죠'ㅅ')ㅋ
  • TokaNG 2009/04/22 21:43 #

    아뇨~ 뤽 베송은 제작이고 감독은 패트릭 알레산드랑이네요.
    13구역은 아직 못 보고 얼티메이텀만 봤는데 13구역도 急땡기고 있습니다.;;
    뤽 베송의 이름을 달고 나온 작품중엔 실망시키는 작품이 몇 없죠.=ㅂ=^
  • 키밈 2009/04/22 22:38 # 답글

    악 저도 이 영화 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ㅜㅜㅜ!! 내리기 전에 갈수 있을랑가 없을랑가 ㅜㅜㅜ
  • TokaNG 2009/04/23 11:36 #

    어익후~ 늦기 전에 보러 가세요~~
    전 지난달엔 영화를 너무 놓쳐서 이번달은 막 챙겨 보려구요..ㅜㅡ
  • alice 2009/04/22 23:59 # 답글

    ...극장못간지 오래..
  • TokaNG 2009/04/23 11:36 #

    가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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