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1/220 막투!! 장난감★이야기

지난번에 구한 구판 1/220 막투!!

사실 받자 마자 바로 만들었습니다!!

부품도 작고 수도 작아서 뚝딱뚝딱 정말 금방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더 큰 스케일의 구판들과 달리 의외로 가장 작은 이녀석이 접착제가 필요 없는 스냅타이트 방식이라 순식간에 완성!! 1/1441/100도 가이드핀이 겨우 달려있는, 본드냄새에 취해서 만들어야 하는 접착식이었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이녀석을 국민학교 2~3학년때쯤에 문방구 앞에서 50원짜리 연필깎는 도루코 칼 하나로 금새 뚝딱 만들었었던가?? =ㅅ=a
당시 이녀석 가격이 100원이었던가, 300원이었던가..

암튼 후다닥 만들어서 바로 완성!

이런 모습입니다.
정말 이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 이게 진짜 어린시절 만들었던 그 막투라능~~ 항가 항가~


크기는 아주 조그마한 녀석이 무장은 아주 충실합니다!
빔라이플빔샤벨실드, 헤드발칸은 물론이고 다른 스케일에는 없던 바주카까지 구판으로서는 처음으로 들어있다능!!

그리고 저 많은 무장이 접착제 필요 없이 제대로 다 장착이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무장을 장착한 사진은 맨 처음 조립 완성샷과 같고,

궁둥이에 저 작은 부품을 떼어내면..

쨔쟌~!
바주카도 제대로 거치가 됩니다!! 오오오~~!!
모든 무장을 빠짐 없이 한 몸에 다 달아줄 수 있습니다!! 저런 서비스가 구판에서부터 벌써 구현되다니!! 역시 막투!! 우왕~

사이즈도 아주 작은 1/220이라 아기자기하게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정말 한손에 쏘옥~ 하고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


인젝션 킷으로는 가장 작은 사이즈라 1/200의 완성품인 hcm pro보다 아주 살짝 더 작습니다. 어째 등빨은 더 좋아보이지만..;;;

 
정말 미세한 차이지만 확실히 hcm pro가 조금 더 큰게 눈에 보입니다.
이햐~~ hcm pro도 처음 만질 땐 정말 작다는 생각을 했었는데..;ㅅ;

하지만 완성품의 범위는 광대해서 그래도 더 작은 스케일의 막투가 존재하긴 합니다.;; 저녀석은 어떤 제품군이더라?? =ㅅ=a
암튼 뽑기같은 뭐 그런겁니다. 1/220보다 작아보이니 1/250 내지는 1/300 정도 되겠네요..;;
저 작은 사이즈에도 엉덩이에 바주카가 달리는 것 말고는 모든 무장을 비치하고 있다는게 놀랍지만..

초미니스케일 막투 삼인방!! 정말 고만고만한 녀석들이라 아주 귀엽습니다.=ㅂ=^

1/144와 함께..
1/144는 무장이 모두 접착식이지만 아직 접착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보관상..
무장을 늘어놓으면 1/144의 무장도 꽤나 풍성해 보이지만 그래도 바주카가 없지요. 다만 빔샤벨은 두자루가 들어있습니다.

1/144와의 키차이는 그야말로 후덜덜..
1/144도 요즘의 인젝션 킷으로는 가장 작은 사이즈이긴 한데 그보다 훨씬 작은 1/220의 옆에 서니 아주 거대해 보이네요..;;
문득 요즘의 프로포션으로 1/220 제품군이 다시 발매되면 정말 앙증맞고 귀여울 것 같다는 생각이..
아, 1/200 스케일스피드 그레이드라는 제품군이 나오긴 했었군요. 단 4종 뿐이지만..ㅜㅡ (그러니까 그놈들이 어제 왔어야 하는데 썩을 로젠이..ㅜㅡ)

구판 막투로는 가장 큰 사이즈인 1/100과 함께.
주르륵~ 세워보니 나름 일관성 있는 스케일 변화입니다. 각각 허리까지 오는 사이즈군요. 1/100은 1/60의 허리까지 키가 닿던가?? =ㅅ=a

구판 막투 3인방!!
아아~ 이제 구판 막투도 모든 스케일을 다 구해서 만들어 보았으니 속이 후련합니다~!
막투도 제타처럼 1/60이 나왔었다면 더 좋았을테지만.. (그러면 또 구해볼 거라고 여기저기 뒤지고 다녔을 테지만;;)
이만큼이라도 모아두니 뿌듯하네요.=ㅂ=^
1/220은 너무 작고 앙증맞아서 여유분이 있다면 도색까지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 더 구하긴 힘들것 같으니..ㅜㅡ


아이러니하게도 스케일이 작아질수록 얼굴은 더 잘생겨집니다?? 프로포션도 더 좋아지고..
스케일이 작을수록 더 나중에 나와서 그런가?? =ㅁ=a
저 셋중에서 가장 잘생긴 1/220의 얼굴을 자세히 보여주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네요.=ㅂ=^

핑백

  • ♠또깡이 窮狀 茶飯事♠ : 구판프라 지름. 2010-04-03 02:50:31 #

    ... 1/144 스케일로 만들어 봤던 녀석들의 축소판입니다. 거기에 앗시마가 하나 더해졌지만..옆구리에는 역시나 작례들이 앙증맞게(?) 박혀 있습니다. 메롱스런 메로나색의 제타건담과,지난번에 한번 봤던, 몇개가 있어도 좋은 막투와, 1/144에 이어 역시 샛노란 병아리색을 선보이는 백식과,역시 1/144와 같은, 다소 당혹스런 핑크색의 릭디아스,그리고 강렬한 ... more

덧글

  • 건담=드렌져 2009/04/15 10:33 # 삭제 답글

    흔히 격세지감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그 격세지감이란건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일까요?
    특히 요즘 나오는 건프라들과 비교해보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군요.
    허허허허허허.....^-^;;;
  • TokaNG 2009/04/16 00:39 #

    아냐~ 요즘 건프라들이 워낙 잘나오긴 하지만 막투는 구판도 나름 볼만해~
    멋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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