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저그런일상들

흑신 11권 단행본 수정중에 누군가가 원고 원본파일을 비트맵파일로 덮어써버렸다.
선생님과 단 둘이 있을 때 완성파일들을 확인하다 발견하곤 깜놀!!

누구야~!

(사실 난 진작에 범인을 알았지만..)




며칠이 지난 후 선생님께서 문득 물어보셨다.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파일 날아간거 어떻게 됐냐?"

"어, 그거 벌써 복구했는데요?"

"아, 그래?"


...


"근데 범인이 누구데?"


...


그 물음에 차마 입 밖으로 말은 못 하고 그저 허허허~ 웃어버렸다.
더불어 파일을 수정한 싸나이yn허허허~
우리가 웃자 선생님도 따라서 허허허~(그리고는 한 곳을 응시하신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저 바라보면~♩




※ 한 줄 요약 - 흑신 11권 발매가 머지않았습니다.

덧글

  • R쟈쟈 2009/04/10 21:56 # 답글

    ...설마 사슴을 숨겨주고 "저쪽으로 갔어요"라고 말하며 손은 사슴을 숨긴쪽을 향하신 거라던가=ㅁ=;
  • TokaNG 2009/04/11 21:54 #

    굳이 그럴 필요도 없었습니다.
    저는 다만 시선을 허공에 띄웠을 뿐..
  • alice 2009/04/11 00:03 # 답글

    [씨익] 말하지않아도 알아여~
    근데 누굴 처다보는...?
  • TokaNG 2009/04/11 21:49 #

    범인을 쳐다보셨지..
    나는 허공을 응시하고..
  • 건담=드렌져 2009/04/11 00:24 # 삭제 답글

    정말 식겁하셨겠네요....ㅡ.ㅡa;;;
  • TokaNG 2009/04/11 21:54 #

    ㅋㅋㅋ..
    식겁까지야~
    다만 좀 귀찮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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